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 "강제철거에 의지하는 관행, 바뀌어야"

샬랄라 조회수 : 1,603
작성일 : 2012-06-29 18:14:26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50559&PAGE_CD=N...
IP : 39.115.xxx.9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신
    '12.6.29 6:17 PM (118.33.xxx.60)

    그럼 세입자가 배째라 그러면 끝까지 설득하자고.?
    말도안되는 요구조건 들어줄때까지?
    법이 왜 존재하냐? 그럼.
    협찬인생 살다보니 아주 정신 못차렸네.
    다른 세입자들은 빙신이라 다 나간줄 아냐?
    저런것은 강제진압이 답이다.
    마취총 싸가지고.

  • 2. 빙신
    '12.6.29 6:20 PM (118.33.xxx.60)

    저런것 하나하나 들어주면 알박기 시작되어서
    어떤 재건축 어떤 개발도 어떤 정책도 흐지부지 된다.
    세종시 건설때는 강제철거 안한줄 알지?
    원만하게 다 거주민들 박수치면서
    떠난것 같지?
    빙신색히 놀고있다.

  • 3. ^^
    '12.6.29 6:31 PM (114.204.xxx.77)

    글쵸잉...마구 찍어 누르기식...이제는 안 통하는 세상에서 살아야지요~!

    이 와중에...원글님 박복...ㅡ.ㅡ

  • 4. 샬랄라
    '12.6.29 6:31 PM (39.115.xxx.98)

    다 똑같이 할 것 같으면 뭐하러 선거합니까?

    다르게 할 수 있으니까 선거하는 거죠.
    님은 지금 말씀하시는 것이 님 한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줄은 님 부모님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 5. 헐.
    '12.6.29 6:44 PM (222.106.xxx.220)

    이거 뭐 영화도 아니고, 이런 멋진 시장님을 만날수있는 우린

    행운아~

  • 6. 빙신
    '12.6.29 6:53 PM (118.33.xxx.60)

    아이구 노무현의 검산신도시,세종시에는 주민들 모두 설득시키고
    강제철거 없이 평화롭게 진행되었나봐요? 빙신님들


    원순이를 빨더라도 법원의 명령까지 거부해가면서
    동정표 정책으로 나가는것은
    원순이가 자기 책임 걸고 하든지 해야지

    건설사들 줄소송 함 당해보면
    정신이 바짝들지

    아.. 여긴 협찬단체가 아니지..이러고

    빙신들 빨더라도 상식을 봐가면서 빨길

    하루종일 게시판에 죽돌이들이 뭘 알겠냐? 돈을 벌어봤어야 할지.

  • 7. 귀요미맘
    '12.6.29 7:02 PM (211.246.xxx.53)

    박원순시장이 꼭 다 맞을 수야 없겠지만
    댁 인성은 완전 쓰레기네요
    강제진압 같은거 좋아하는거 보니
    빨갱이네

  • 8. 빙신
    '12.6.29 7:05 PM (118.33.xxx.60)

    법무시하고 동정표 여론으로 인기몰이하는 등신에 박수치는 무뇌아보다 나아요
    니네가 좋아하는 노무현도 단호하게 강제철거하면서 세종시니 검단신도시니 동탄이니 개발한거요
    무슨 한명의 반대가 있음 아니된다~~~~~~~~~~~~~~~이러면서 천사표 놀이 흉내내면서
    하는줄 아쇼?

    댁같은 무뇌들 때문에 이제 수천억 돈 날리고 나중에
    또 소송에서 지면 서울시 세금으로 다 물어주는거요

    이미 확정판결난 사항가지고
    저리 쇼하는게 얼마나 어리석은건지를 깨닫지 못하고
    천사표~천사표~ 이 바보짓하니

    이정희가 진보의 천사니 개소릴 작작하는거요

    아줌니들 무식하면 좀 배워요.ㅉㅉ

  • 9.  
    '12.6.29 7:05 PM (58.124.xxx.214)

    빙신님 댁 강제철거 들어가기를 손꼽아 기도해 드리지요.
    '주거권'이라는 건 들어본 적도 없는 무식한 진공 머리통도 좀 닦아드리고 싶네요.
    왜 집주인보다 세입자의 권리를 더 보호하는 법률이 나왔는지 생각 좀 하고 사세요.

    부동산 소유자를 이익을 주면 줄수록 경제가 살아나기는 힘듭니다.
    부동산을 가지고 있으면 있을수록 불이익이 되고,
    실물경제에 투자하면 할 수록 이익을 줘야 경제가 살아나는 법이에요.

    강제철거는 커녕, 세입자 동의 없이는 재건축, 재개발도 못하게 해야 해요.
    저도 땅 있는 단독주택 소유자지만,
    무식해서 아파트만 가지면 돈 버는 줄 아는 무식집주인이 아직도 많아요.
    재개발하면 자기 돈 하나도 안 들이고 넓은 새 아파트 공짜로 받아
    프리미엄 붙여 팔아먹을 수 있을 줄 아는 무식한 집주인들 때문에
    세입자가 고통받는 건 말이 안 되죠.

  • 10. 빙신
    '12.6.29 7:06 PM (118.33.xxx.60)

    걱정마세요 댁같이 가난해서 게시판에서 천사표 놀이하는 사람은 아니니까 ^^

  • 11. ㅋㅋ
    '12.6.29 7:10 PM (219.251.xxx.5)

    빙신님이 큰 웃음 주네요~~~
    비야 와라~~

  • 12. 다크하프
    '12.6.29 7:18 PM (110.33.xxx.3)

    알바가 날뛰는거 보니 박원순이 제대로 하는게 맞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871 저 오늘 기분이 넘 좋아요 느림보 2012/08/10 918
137870 알바 목격담 3 댓글 알바요.. 2012/08/10 1,876
137869 전업인데 베이비시터 쓰시는 분들 있으세요? 13 2012/08/10 3,236
137868 때미는거 얼마씩 하나요? 6 dd1 2012/08/10 1,764
137867 이멍박이는 독도에 가는 걸 왜 일본에 사전보고 했을까요? 8 교도통신보도.. 2012/08/10 1,623
137866 엄청심한설사 후엔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11 .. 2012/08/10 1,738
137865 월남쌈할때 라이스페이퍼요〜 8 잘될거야 2012/08/10 3,051
137864 스마트폰 업글 질문입니다. 4 초보엄마 2012/08/10 897
137863 어린이 애니메이션에 연예인들 더빙 ... 2012/08/10 798
137862 남편핸펀에 가족이라고 등록되 6 마음상한 아.. 2012/08/10 2,126
137861 고시 2차 답안지 채점하시는 분들말인데요 7 ㅇㅇ 2012/08/10 2,589
137860 묵주기도를 할수록 뒤로가는 느낌이네요. 11 돌돌 2012/08/10 2,780
137859 휴양림 양도받았는데요. 본인확인하나요? 복불복이라는데.. 3 휴양림 2012/08/10 2,428
137858 우울증약 부작용일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12 질문 2012/08/10 6,123
137857 후라이팬 재질별 사용 분야 조언 부탁드려요. 4 oOOo00.. 2012/08/10 861
137856 국제결혼하신 분들 봐주세요. 미국 시댁이니 저 몸 피곤할 때 한.. 3 ---- 2012/08/10 3,019
137855 역시 가카 다우시네요. 3 .. 2012/08/10 1,350
137854 무더위에 식중독 조심하세요...(죽다 살아났어요..) 6 @@ 2012/08/10 4,149
137853 보험가입에 관하여 질문 4 햇살조아 2012/08/10 760
137852 자궁폴립 제거수술후에 생리일은? 1 궁금해요 2012/08/10 4,269
137851 (경제학질문)두 기간 모형이요! 2 도와주세요 2012/08/10 1,070
137850 오래되고 세균그득한 매트리스! 매트청소업체에 맡겨보신분!!! 6 2012/08/10 1,976
137849 봉하마을에서 봉하음악회 열린대요. 4 녹차라떼마키.. 2012/08/10 1,408
137848 리빙온데이 왜 안열려요? 여름 2012/08/10 615
137847 독도 방문 사전에 일본에 먼저 보고? 7 이제놀랍지도.. 2012/08/10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