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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사랑이(말티 푸) 사진이네요. ^^: 자고 있어요.

junebug 조회수 : 4,112
작성일 : 2012-06-29 15:07:04

[IMG]http://i45.tinypic.com/11rf7d0.jpg[/IMG]

 

이쁘지요? ㅎ

IP : 108.218.xxx.25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9 3:10 PM (115.178.xxx.253)

    혹시 사람인줄 아는거 아닐까요?

  • 2. 아..
    '12.6.29 3:15 PM (222.107.xxx.181)

    말티즈 치고 주둥이가 좀 길죠?
    저희가 키우던 말티즈도 그랬어요.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 놀랬어요.
    흔한 얼굴 아닌데...ㅎㅎ

  • 3. 뚱딴지 같은
    '12.6.29 3:19 PM (218.146.xxx.84)

    댓글 달고 싶을까 이쁘냐고 올린 사진에 저런 댓글은 무슨 심보인가

  • 4. junebug
    '12.6.29 3:20 PM (108.218.xxx.250)

    ㅎㅎㅎ
    악플다신분들..... 다 틀렸어요.

    사랑이가 얼마나 조용한지 알면 놀라실거예요.
    4살인데 택배가와도 집에 사람이 없으면 안 짖어요.
    근데 집에 한사람( 남편, 딸래미) 이라도 있으면 짖어요.

  • 5. 샤로나
    '12.6.29 3:21 PM (218.55.xxx.132)

    dma...125.182.xxx.63 // 저딴 댓글 달려면 달지를 말던가! 심뽀 한번 고약하네. 예쁘냐고 물어본 게시물이면 예쁘다고 칭찬해주면 되는 것을.

  • 6. dma
    '12.6.29 3:21 PM (98.247.xxx.187)

    dma...님,
    냄새 안나게 청소와 관리를 좀 해 주지 그러셨어요.....

  • 7. ...
    '12.6.29 3:24 PM (211.109.xxx.184)

    dma 참나...차라리 다른글에 쓰세요..
    남 기분 좋은글에 왠 악플..단지 같은 종이라는 이유많은 댁한테 저런 소리를 들어야하나요?
    상황 봐가면서 리플쓰시길;;

  • 8. dma 댓글 때문에
    '12.6.29 3:30 PM (112.153.xxx.36)

    기분 나빠졌음.

  • 9. junebug
    '12.6.29 3:30 PM (108.218.xxx.250)

    사랑이 절대로 방에서 쉬~ 안해요.

    세탁방에 깔아논 기저귀패드에만 해요.

  • 10. 모모누나
    '12.6.29 3:31 PM (112.175.xxx.20)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리고 댓글님들 악플은 패쓰하세요

    이쁜 아이가 좋은꿈 꾸는거같아서 보는 사람 기분좋아지는 사진이네요

    주인님과 항상 행복하렴 ㅎㅎ

  • 11. 개주인
    '12.6.29 3:32 PM (211.36.xxx.145)

    개성격도 주인닮아간다죠
    광기어린ㅡ미친듯이...
    누구네집개가 그러는데는 다이유가 있었네요ㅎㅎ
    설마 냄새는 주인따라가는거 아니겠죠?ㅋㅋㅋ

  • 12. ***
    '12.6.29 3:44 PM (222.110.xxx.4)

    아 저 세상사 초탈한 모습~
    너무 시크하고 이뻐요 ㅎㅎ

  • 13. junebug
    '12.6.29 3:45 PM (108.218.xxx.250)

    ↖ 님? 혹시 저를 빗대서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렇다면 님은......

    말 조 심 하셔야 할분이네요.

  • 14. ..
    '12.6.29 3:59 PM (203.100.xxx.141)

    아무리 예쁘고 귀여운 개 사진을 올려도....

    개는 예뻐도....

    맹금순씨는 별로.....;;;;;;;

  • 15. 우리 말티 닮았네요
    '12.6.29 5:31 PM (59.7.xxx.55)

    강아지는 이쁘네요!!!!

  • 16. ㅎㅎ
    '12.6.29 7:06 PM (182.216.xxx.141)

    개성격도 주인닮아간다죠
    광기어린ㅡ미친듯이...222222222222222222222

    왕공감합니다. 진짜 개성격도 주인 닮아가더군요.
    자신을 먼저 돌아보시길!!!!!!!!!!!

  • 17. 개주인
    '12.6.29 7:34 PM (211.117.xxx.225)

    원글님, 저 위에 댓 글 쓴 사람인데 님한테 말하는게 아니고
    dma이 말티즈가 광기어리게 짖는다, 미친듯이 짖는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그 인간한테 한 얘기니 오해하지 마셔요~~

    님네 강쥐는 너무너무너무 이쁩니다
    우리 말티즈도 얼마나 순하고 이쁜지 몰라요 ^^

  • 18. 펭귄날다
    '12.7.2 5:13 PM (121.174.xxx.222)

    사랑아 안녕 ^^ 발라당 하고 있네!! 입방구놀이 하고 싶다 푸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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