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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심 맛나게 드셨어요.

..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12-06-29 13:29:46

어제 늦은밤 TV에서 짜파게티 먹는것 보고 어찌나 먹고 싶던지..

그러나 사러 가기는 귀찮아서 그냥 밥 먹었네요.

새로 담근 김치랑 오이지무침 참치캔 한통따서..

맛있네요.

포만감에 기분이 좋습니다. *^^*

아이에게는 못 먹게하지만 아이 몰래 참치니 라면 먹을때 행복합니다.

여러분은 뭐 드셨어요?

 

IP : 222.99.xxx.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6.29 1:31 PM (115.126.xxx.16)

    전 무지 커다란 오이고추 4개 쌈장에 찍어서 밥 반공기랑 먹었더니 배가 불러요~
    근데 오이고추가 왜 매울까요? 오이고추는 매우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속 아파요.. ㅠㅠ

    라면은 정말정말 참고 있어요. 몸무게 52 내려가면 그때 한번 먹어줄라고요.

  • 2. 비빔면
    '12.6.29 1:34 PM (122.128.xxx.184)

    오뚜기 비빔면에 오이반개 채썰어넣고 먹었어요 지금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다음주 월욜 시아버지 기일이라 물김치랑 오이소박이 담고 있어요 ^ㅇ^

  • 3. ...
    '12.6.29 1:38 PM (59.15.xxx.61)

    오이지 무침과
    오이소박이 반찬으로 먹었네요.
    같은 오이인데 맛은 전혀 다른
    별개의 반찬이네요^^

  • 4. ....
    '12.6.29 1:51 PM (118.130.xxx.218)

    저는 김치볶음밥에 계란후라이..
    다이어트 중이라 조금만 먹었어요. 흑..

  • 5. 사랑
    '12.6.29 3:01 PM (113.10.xxx.51)

    넘 더워서 걍 감자 삶아서 먹었어요..아버지가 텃밭에서
    키우신거라 맛있긴한데 비가안와서 넘 쪼맨해요^^

  • 6. ..
    '12.6.29 3:07 PM (222.99.xxx.9)

    맛있는게 많네요.
    이중에 하나 골라서 저녁 먹을까봐요.
    아님 카레라이스 많이 만들어서 오늘 내일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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