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주하는

정보 조회수 : 3,535
작성일 : 2012-06-29 12:59:09

재처리 물러나는거 알았을까요.

강남역에서 파업단에 합류해서 전단나눠주는거 사진 나올때 왠지 이 사태가 정리될거 같았어요.

차인표 이문세까지 나설때 뭔가 결정이 됐구나 싶었는데

이미 몇달간의 시간동안 김재철의 후임을 물색해뒀겠지요.

 

 

 

IP : 121.165.xxx.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9 1:10 PM (203.100.xxx.141)

    그렇구나..

  • 2. 기가 막히게
    '12.6.29 1:27 PM (125.177.xxx.83)

    냄새 맡고 숟가락 얹은 듯~

  • 3. ...
    '12.6.29 1:43 PM (211.40.xxx.126)

    저는 이런것까진 뭐라하고 싶지 않아요.어쨌든 노조에 힘실어줘서 고마워요

  • 4. 기회주의자
    '12.6.29 2:23 PM (211.201.xxx.80)

    가 득세하면 사회는 힘들어지는거죠.
    그동안 처음부터 양심적인 목소리를 낸 사람들과 똑같이 대우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원래 재처리는 재처리쓰레기가 운명이에요. 원래 그러한 삶을 살아온 인물이죠.
    그럼에도 기회주의자들은 이제서야 숟가락 올려놓는거에요.

    역사에도 나오잖아요.
    대표적인 기회주의자들도 이미 알고 있을테고요. 대세에 따라서 꼽사리끼어들어서 그동안의 공을 다 받아챙기는인간들. 이런사람들이 출세하면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겠어요?

  • 5. p...
    '12.6.29 2:27 PM (152.149.xxx.115)

    냄새 맡고 숟가락 얹은 듯~ 철저한 기회주의자, 순복eum 조목의 사회자

  • 6. 김주하가 먼데
    '12.6.29 2:47 PM (119.149.xxx.75)

    그럴 힘이 있나요?
    유력 정치권 인사의 자식도 아니고

  • 7. 맘만 먹으면
    '12.6.29 5:20 PM (222.236.xxx.94)

    그만한 정보 얻을만한데거 없을라구요.
    일단 순복음내에 유력인사 있을거고(김주하가 그곳에서 얼마나 순종적인지 잘알죠)
    남편도 외국계 금융회사 있으니(ㅁㅋㄹ 라던가) 들려오는 감이 있겠죠.
    그녀가 감을 잡고 이쪽으로 돌아섰는지는 잘 모르지만,
    정보는 얼마든지 알수 있는 위치입니다.정치적으로....

  • 8. ... 어디서 들었는지 ㅎ
    '12.6.29 11:06 PM (110.70.xxx.81) - 삭제된댓글

    음 김주하씨 지금은 ㅇㄹㄹ 교회 다니구요.
    그 남편은 ㅁㅋㄹ 가 아니고, ㄷㅇㅊ 증권이예요.
    그리고 외국계 증권사의 들려오는 감이요? ㅎㅎ 그런거 없습니다 ... 윗님 댓글보고 김주하씨 남편이랑 같은 회사 다니는 우리집 남자와 이야기 하며 빵 터졌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885 홍대 갔는데 저스틴 비버사진 걸려있네요 ㅋㅋㅋ 2 쿠앤쿠 2012/06/29 2,496
123884 너무 속상하네요.. 3 어머님때문에.. 2012/06/29 1,703
123883 무릎관절땜에 걷기운동 못하시는 분 계세요? 7 ... 2012/06/29 2,816
123882 카카오톡 스토리에서요~~~ 4 어휴 2012/06/29 2,272
123881 백일집에 초대받았는데....뭘 4 기지개 2012/06/29 1,782
123880 남자한테 한눈에 홀딱 반한적 있으시나요?? 30 카이 2012/06/29 14,313
123879 우유받는 걸 중단 하려 해요. 3 우유 좋아 2012/06/29 1,658
123878 <중앙><동아>, “한-일 군사협정 필요”.. 1 yjsdm 2012/06/29 964
123877 음식이 맛있을 때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감탄사 1 수민맘1 2012/06/29 1,571
123876 여름엔 떡볶이 사먹지 말아야 겠어요 8 ... 2012/06/29 5,755
123875 파운데이션 브러쉬 세척 후 아무리 말라도 축축해요 3 아지아지 2012/06/29 3,778
123874 술한잔 땡길때 ......어떡하세요? 3 ........ 2012/06/29 1,539
123873 사당 방배 반포 서초 중식당추천해주세요.. 17 야식왕 2012/06/29 4,484
123872 눈이 붓고 얼굴화끈,목간지러움 1 도와주세요 2012/06/29 3,021
123871 인터넷 얼마에 사용하고 계신가요?? 5 .. 2012/06/29 1,741
123870 삼겹살로 동그랑 땡 가능할까요? 3 뭉쳐 2012/06/29 986
123869 베스트 유머! 슈스케 역대 통령 모음입니다. 손발오글 ㅎㅎㅎ 수민맘1 2012/06/29 4,160
123868 겨드랑이 안쪽 만져지는 달걀 원래 붙어 있는건가요? 9 몸의구조 2012/06/29 4,716
123867 큰화분 처분 어떻게 하나요? 2 재활용? 2012/06/29 2,944
123866 주변에 사람들 혹은 댓글을 보면 2 가끔 2012/06/29 1,293
123865 박원순 "강제철거에 의지하는 관행, 바뀌어야".. 12 샬랄라 2012/06/29 1,759
123864 9개월 아기와 갑자기 제주여행을 가게되었어요. 도와주세요!!! 5 제주 2012/06/29 2,715
123863 저 괜찮을까요? 프라스틱?먹은 것 같은데 2 .. 2012/06/29 1,269
123862 마음이 너무 너무 힘들 때 어디다 풀어놓으시나요? 23 우울 2012/06/29 11,046
123861 10시간 연수비용이 얼마 정돈가요? 4 운전연수 2012/06/29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