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서 제일로 웃기는 비디오보세요. ㅋㅋㅋㅋ

junebug 조회수 : 3,035
작성일 : 2012-06-29 01:42:17

http://www.youtube.com/watch?v=UxRUsCS3kOs&feature=player_detailpage#t=19s

 

요거는 2 탄인데 방송국관객들이 기립박수치며 열광하네요. ㅎㅎ

http://www.youtube.com/watch?v=uEbV5M59Xc8&feature=player_detailpage#t=6s

IP : 108.218.xxx.2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대치가 높으면
    '12.6.29 1:44 AM (175.205.xxx.172)

    실망도 큰법이라 저는 패스할래요

  • 2. junebug
    '12.6.29 1:46 AM (108.218.xxx.250)

    처음비디오는 조회수 2천만을 넘은건데 그 비디오는 안 보이네요. ㅎㅎㅎ

  • 3. @@
    '12.6.29 1:46 AM (67.170.xxx.94)

    저 미국사는데 제 발음도 저들에겐 저렇게 들리지 않을까 감정이입 확 되면서 하나도 안웃겼어요ㅠㅠ

  • 4. junebug
    '12.6.29 1:47 AM (108.218.xxx.250)

    아이구~~~ 제발 보세요.

    실망 안해요. ㅋㅋㅋㅋㅋ

  • 5. 패스할걸...
    '12.6.29 2:01 AM (59.24.xxx.220) - 삭제된댓글

    .....( '')

  • 6. ....
    '12.6.29 2:14 AM (121.140.xxx.10)

    전 왜 안웃길까요?

  • 7. ...
    '12.6.29 2:37 AM (110.70.xxx.237)

    맹금순씨...정신과 상담받는거
    흉 아니니까요.
    꼭 상담받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세요.
    그리고 여기와서 자꾸 똥글 싸지마세요.
    참, 이름도 원래대로 맹금순이라고 쓰세요.
    우리 인간적으로 똥글은 미리 힌트줍시다.

  • 8. 저도 안웃겨요
    '12.6.29 4:13 AM (70.53.xxx.21)

    언어란 같은 말을 쓰는 사람들의 약속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영어를 약속어로 쓰지 않기 때문에 원글님이 올린 글이 웃기지 않은겁니다
    외국에 10년 이상 산 저도 하나도 안웃기는데, 한국에 사시는 분들도 저처럼 웃기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첨에 외국에 나와서 한국에서 쓰던 콩글리쉬 발음이 맞는 건 줄 알고 계속 써봤는데
    틀리는게 많았습니다 그때는 저도 원글님 처럼 짜증이나고 왜 그렇게 우리는 받아 들였을까 화까지 났었는데

    오래 살고 영어를 공부하다보니 언어란 살아있는거구나를 느끼면서

    원글님과 같은 생각을 버렸습니다

    언어는 같은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소통방식입니다
    소통이 된다면 큰 이변이 없는한 그걸로 한동안 소통이 될 것 입니다.....

  • 9. 하나도안웃김
    '12.6.29 5:41 AM (23.16.xxx.41)

    원글님, 정말 맹*순님 이세요?

    원글님은 외국인이 한국노래할때도 웃기시겠네요?
    저는 외국에서 10년 살았고, 여기서 아이셋을 낳았는데요.
    저는 영어발음이 안좋고, 아이들은 한국말 발음이 걱정인데,
    그러면 우리가족은 다 웃음거리 인거죠....

  • 10. ....
    '12.6.29 6:25 AM (121.140.xxx.10)

    원글님, 보통 분들하고 코드가 많이 다르신거 같네요.

  • 11. 젠장
    '12.6.29 6:51 AM (211.33.xxx.36)

    without you...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랜데...해리 닐슨이 들었으면 기절했겠네...기분만 나쁘구만 뭐가 세상에서 제일 웃겨요..??
    제목 바꿔요. 제발!!!!!!!11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465 저금통 깬 동전 들고 은행에 교환 가는 거 싫네요. 27 수북 2012/06/29 15,447
122464 애엄마들 식당에서 애 관리 6 어제 2012/06/29 1,568
122463 계단식 아파트에 사시는분들..제가 잘못 생각하는건지 봐주세요 13 .... 2012/06/29 3,704
122462 6월 2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6/29 602
122461 김미화 “‘김연아 교생실습 쇼 발언’, 죽을 죄 지은 거 아냐”.. 25 /// 2012/06/29 4,448
122460 영어문장 하나 해석 부탁드려도 될까요? 2 열공녀 2012/06/29 724
122459 대법 "'만삭 의사부인 살해사건' 유죄인정 어렵다&qu.. 3 대법공식의견.. 2012/06/29 2,544
122458 봉도사가 예언했던 한일군사협정 9 노랑노랑 2012/06/29 2,439
122457 머리카락 보내면 환자들 가발 만드는데 쓰인다는 곳 어디였지요 5 행복한맘 2012/06/29 1,013
122456 속상해요. 아기 앞니에 검은 먼지같은게 생겼네요. 7 아기 치아관.. 2012/06/29 7,395
122455 언어 잘하시는 분들께 질문이요 3 엄마 2012/06/29 1,134
122454 일본“방사선 무서워 생수로 빨래…” 日 오자와 아내 폭로 일본가고싶다.. 2012/06/29 1,886
122453 여름에 한 달 동안 고등학교를 졸업한 두 아이가 한국 방문을 .. 9 한국방문 2012/06/29 1,405
122452 사망 24시간이 지나면 왜 시신 기증이 안되는거예요? 2 ... 2012/06/29 2,560
122451 제가 요즘 새싹채소키우기에 빠져 있는데요... 드디어 머스타드싹.. 3 junebu.. 2012/06/29 2,064
122450 30일(토)7시 30분 서울 시청광장 김재철 헌정콘서트".. 2 mbc프리덤.. 2012/06/29 1,093
122449 강아지 충치 치료 해보신 분?! 2 2012/06/29 6,120
122448 세상에서 제일좋은 무선헤드폰 LG (강쥐사진있어요) 13 junebu.. 2012/06/29 2,722
122447 몇살되면 혼자 나가놀게하세요? 7 요즘애들 2012/06/29 1,615
122446 죄송하지만 애견 분들에게 기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27 달래 2012/06/29 1,803
122445 드림렌즈 아이 쉽게 끼워주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6 포기직전 2012/06/29 3,886
122444 우리집은 손님 찻잔이 아예 없어요. 10 .... 2012/06/29 3,592
122443 저도 고맘때 14살? 부모님 욕 했어요 1 ... 2012/06/29 1,185
122442 꼰대가 되진 말았으면 3 세월아가라 2012/06/29 1,362
122441 한방병원에서 아가 한약지었는데 부작용(열)납니다. 환불가능할까요.. 5 .. 2012/06/29 3,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