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UxRUsCS3kOs&feature=player_detailpage#t=19s
요거는 2 탄인데 방송국관객들이 기립박수치며 열광하네요. ㅎㅎ
http://www.youtube.com/watch?v=uEbV5M59Xc8&feature=player_detailpage#t=6s
http://www.youtube.com/watch?v=UxRUsCS3kOs&feature=player_detailpage#t=19s
요거는 2 탄인데 방송국관객들이 기립박수치며 열광하네요. ㅎㅎ
http://www.youtube.com/watch?v=uEbV5M59Xc8&feature=player_detailpage#t=6s
실망도 큰법이라 저는 패스할래요
처음비디오는 조회수 2천만을 넘은건데 그 비디오는 안 보이네요. ㅎㅎㅎ
저 미국사는데 제 발음도 저들에겐 저렇게 들리지 않을까 감정이입 확 되면서 하나도 안웃겼어요ㅠㅠ
아이구~~~ 제발 보세요.
실망 안해요. ㅋㅋㅋㅋㅋ
.....( '')
전 왜 안웃길까요?
맹금순씨...정신과 상담받는거
흉 아니니까요.
꼭 상담받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세요.
그리고 여기와서 자꾸 똥글 싸지마세요.
참, 이름도 원래대로 맹금순이라고 쓰세요.
우리 인간적으로 똥글은 미리 힌트줍시다.
언어란 같은 말을 쓰는 사람들의 약속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영어를 약속어로 쓰지 않기 때문에 원글님이 올린 글이 웃기지 않은겁니다
외국에 10년 이상 산 저도 하나도 안웃기는데, 한국에 사시는 분들도 저처럼 웃기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첨에 외국에 나와서 한국에서 쓰던 콩글리쉬 발음이 맞는 건 줄 알고 계속 써봤는데
틀리는게 많았습니다 그때는 저도 원글님 처럼 짜증이나고 왜 그렇게 우리는 받아 들였을까 화까지 났었는데
오래 살고 영어를 공부하다보니 언어란 살아있는거구나를 느끼면서
원글님과 같은 생각을 버렸습니다
언어는 같은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소통방식입니다
소통이 된다면 큰 이변이 없는한 그걸로 한동안 소통이 될 것 입니다.....
원글님, 정말 맹*순님 이세요?
원글님은 외국인이 한국노래할때도 웃기시겠네요?
저는 외국에서 10년 살았고, 여기서 아이셋을 낳았는데요.
저는 영어발음이 안좋고, 아이들은 한국말 발음이 걱정인데,
그러면 우리가족은 다 웃음거리 인거죠....
원글님, 보통 분들하고 코드가 많이 다르신거 같네요.
without you...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랜데...해리 닐슨이 들었으면 기절했겠네...기분만 나쁘구만 뭐가 세상에서 제일 웃겨요..??
제목 바꿔요. 제발!!!!!!!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