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넘 시끄러워서 쌓인게 많았는데 아이가 윗집에서 소리 들린다고 해서 가보니- 열시가 넘은 시간이었어요-
그시간에 애 피아노 가르치고 있더라구요 정말 기본이 안된 여자..
그동안 애가 엄청 뛰고 그래도 좋은 말로 신랑이 캔커피 사들고 가서 윗집 남자랑 좋게 좋게 얘기햇었거든요
워낙 애가 7시 무렵부터 계속 뛰어다니고 저녁에도 엄청 뛰었거든요.
근데 오늘 정말 열받아서리.....
언제 이사가나 싶어요 기본도 안된 저집 ...으...
그동안 넘 시끄러워서 쌓인게 많았는데 아이가 윗집에서 소리 들린다고 해서 가보니- 열시가 넘은 시간이었어요-
그시간에 애 피아노 가르치고 있더라구요 정말 기본이 안된 여자..
그동안 애가 엄청 뛰고 그래도 좋은 말로 신랑이 캔커피 사들고 가서 윗집 남자랑 좋게 좋게 얘기햇었거든요
워낙 애가 7시 무렵부터 계속 뛰어다니고 저녁에도 엄청 뛰었거든요.
근데 오늘 정말 열받아서리.....
언제 이사가나 싶어요 기본도 안된 저집 ...으...
우리 윗집은 11시에 청소기 돌려요..
지금도 조깅하는지 쿵쿵대네요..더 황당한건 애들은 학원에서 늦게 온다구...자기가 그런다는건 모르고...
우리 윗집은 60대 초반정도되신것 같은데...
매일 아침 6시에 청소기 돌려요....
뒷꿈치로 쿵쿵 걸어다니고...거실에 화분을 두는지..이리 저리 매일 옮겨요
미칠것 같아요
담배 연기까지 아주 ..
아~그거 정말 쥐약이죠
저도 참다 애 피아느치라고하고
내려와서 들어보라고 했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