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사 떳네요
밍크고래 그물에 걸려서 죽었다고..6700만원에 팔았다고..
짜증 나네요
툭하면 그물에 걸려 죽었다는 고래..
자기들은 죄 없다는 어부들..
뭔놈의 그물을 도대체 어찌 쳤길래 저 큰 고래가 그렇게 잡혀 대냐고요
그 거짓말 믿어주는 경찰..들..도 짜증
또 기사 떳네요
밍크고래 그물에 걸려서 죽었다고..6700만원에 팔았다고..
짜증 나네요
툭하면 그물에 걸려 죽었다는 고래..
자기들은 죄 없다는 어부들..
뭔놈의 그물을 도대체 어찌 쳤길래 저 큰 고래가 그렇게 잡혀 대냐고요
그 거짓말 믿어주는 경찰..들..도 짜증
그거 함부러 못팔아요...
검사가 나와서 검시하고 진짜 우연히 그물에 걸린것만 팔수있는데..
만약 고래를 직접 잡으면 형사처벌 받습니다;;
그냥 그물을 고래가 자주 가는 곳에 마구마구 친다는 글을 많이 봐서요..
정말 너무 툭하면 그물에 걸려 죽었다는 기사가 나오잖아요 실제로는 더 많겠죠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네요
저두요 그 진실 알아요
신랑 친구가 어업에 종사해서 고래가 어떡하다가 죽는지 들었어요
정말 싫어요..ㅜ.ㅜ
판매 자체를 못하게 하던지 해야지..
생포한 뒤 살려주면 아무 보상도 없고
죽은거 판매하면 몇천만원 이득봐서 바다의 로또라하니...
이런 구조에서는 어업 종사자 탓만 하면 안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