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람보르기니 사건보면서 느끼는건데요..
우리나라는 애들한테 관대하네요..
초딩4학년이면 11살이면 대충 알껀 다 안다고 봐야죠.. 적어도 남의 물건 함부로 다루면 안된다는것쯤은 알 나이죠..
헌데 차가 신기해서 우와 우와 구경하다가 실수로 넘어져서 뭐 백미러가 나갔다거나 이런것도 아니고..
아예 대놓고 소화기 갈기구 위에서 깽판치고 오줌까지 쌋다면 말 다한거죠..
당연히 차값을 물어내야 하고.. 동정의 여지가 있어서는 안된다 봅니다..
청소년 범죄도 갈때까지 갔는데 별다른 처벌없이 풀려나는거 보면 이건 아니다 싶네요..
아무리 애들이라도 범죄는 진짜 제대로 된 처벌을 하고.. 선량한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아무리 어려도 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받는게 당연하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