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매할때 무조건 정중앙 젤 앞자리에요...
발 놓을자리도 넓고..앞에 화면 가리는 머리통도 없고..눈앞에 화면이 꽉차니깐 몰입도 잘되구요..
근데 맨앞자리 목아프다고 싫어하시는분들이 대부분 이더라구요..
전 키가 작아서 목도 안아프다는...ㅋㅋㅋ
예매할때 앞자리는 대부분 늦게까지 비어있어서 편하긴해요..
저는 예매할때 무조건 정중앙 젤 앞자리에요...
발 놓을자리도 넓고..앞에 화면 가리는 머리통도 없고..눈앞에 화면이 꽉차니깐 몰입도 잘되구요..
근데 맨앞자리 목아프다고 싫어하시는분들이 대부분 이더라구요..
전 키가 작아서 목도 안아프다는...ㅋㅋㅋ
예매할때 앞자리는 대부분 늦게까지 비어있어서 편하긴해요..
어느 극장은 스크린이 위에 달린 경우도 있고
- 이런 경우엔 스크린이 평행으로 보이는 자리 중 젤 아래 자리에 앉아 봐요 정 중앙도 좋고
가에 자리도 스크린에 따라선 괜찮을 데가 있어요
어느 극장은 스크린이 꽤 아래에 달린 경우도 있어요
- 이런 경우엔 젤 첫 칸, 즉 젤 아래 칸 중앙이나 중앙 옆 쪽에 앉아요 그러면 상상도 못할 경험을 하게
되요.. 스크린의 배우가 나에게만 보여주는 연기...
배우의 하나 하나 감정 몸짓 까지 보게 되죠 날 위해서 연기는 듯한
극장에서 뒤에 앉는 사람은 그냥 구경하는 거구요..
적극적인 관람은 역시 앞자리 쪽이죠
뒷좌석 사람이 발로 차는거 짜증나서
무조건 맨뒷자리 좋아해요
저는 무조건 제일 뒷자리요!
극장 규모가 큰경우는 맨뒤 아니더라도 그냥 뒷쪽이면 되구요
맨뒷줄이나 그 앞줄 정도요
전 맨뒷자리 편해요.. 그게 안되면
통로 바로 옆자리요.
뭔가 중간에 껴 있음 답답해서 견디질 못해요.ㅠ
중앙에 앉은적있는데
어지럽고 울렁거리고 구토나올것 같던데..
그렇게 가깝지도 않은 대형 극장이었는데
맨앞줄은 도저히 못앉겠더라구요.
맨앞자리 좋아하시다니 놀랍네요
전 맨앞줄은물론 3번째줄정도까진 못보겠구요
뒷자리일수록 좋아요 ㅎㅎ
맨 뒷자리 왼쪽 통로 첫번째,,두번째는..우리 부부 지정석입니다..ㅎㅎ
뒷사람의 발장난도 없고..통로쪽이라서 옆사람 신경 쓸 일도 없고........
모아 놓은 좌석번호를 보면....큰 관은 늘 5,6번이고 작은 관은 늘 1,2번입니다..ㅎㅎ
(오른쪽이 아니고 왼쪽인 이유는 사람의 시야는 오른쪽으로 흐르기 때문에........)
저희 가족은 무조건 제 뒷자리요. 발로 차는 사람없고 지루할 때 중간 중간 일어서서 볼 수도 있고...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