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전]후쿠시마 제1원전 1 호기 건물에서 사상 최대의 선량 측정

참맛 조회수 : 1,408
작성일 : 2012-06-28 16:44:10
후쿠시마 제1원전 1 호기 건물에서 사상 최대의 선량 측정
http://bit.ly/LCOoNm

후쿠시마 제1원전 1 호기 건물에서 사상 최대의 선량 측정
http://www.yomiuri.co.jp/science/news/20120627-OYT1T01115.htm

- 도쿄 전력은 27 일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소 1 호기의 원자로 건물 지하에서 건물에서 사상 최대 방사선 량이되는 시간당 1 만 300 밀리 시버트를 측정했다고 발표했다. -
이러고도 플루토늄에 욕심을 내고 있는 일본, 아직 2,4호기도 상태를 모르는 상황에서.
 
문제의 1호기의 현재 동영상입니다.
http://youtu.be/93Gq-E9zme8

한반도 주변의 원전 분포도입니다.
http://cfile282.uf.daum.net/image/111436504ED4FACD15B901

이 와중에도 일본은 핵폭탄 1만개를 만들 분량을 가지고도 추가로 더 플루토늄을 만들고 있고요.

日, 핵무기 1만개 제조 능력 갖춰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120621120...

물론 북의 핵폭탄도 무섭지만, 우리 나라의 원전이 더 무서운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고리원전 사고땐 인근 10~30km 안 거주자 317만명 무방비”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ers/newsview?newsid=20120318212010109
IP : 121.151.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8 4:46 PM (182.214.xxx.7)

    죽을래면 지들이나 죽을 것이지 징글징글한 일본것들 쥐새끼를 비롯해서~
    한국에 관광오는 것도 하나도 안 반가워요.

  • 2. ...
    '12.6.28 4:49 PM (222.106.xxx.124)

    아까 일본 여행 글에 원전 관련 종사자라는 (우리나라 최고 자격증을 가지셨다는...) 분께서 댓글을 다신 것을 보니...

    왜 우리나라 정책들이 방사능에 시큰둥한지, 일본은 그냥 저리 강행하는지, 고리원전이 왜 쌩쌩 잘 돌아가는지 알겠더군요.

    환경단체들은 그냥 기업이나 관련 업계에게 돈을 뜯기위해 과장해석한다는 의견이시건데...
    아마 그 댓글 다신 분 개인 혼자가 아니라 관계된 전문가 집단 전체적인 시각이겠죠.

  • 3. 오염
    '12.6.28 5:04 PM (121.132.xxx.107)

    지네 땅 오염됐으니 다른곳 알아봐야겠고....군사협정도 맺고하니 슬슬 이런저런 이유로 자위대부터 주둔하다가 슬금슬금 들어와서 야금야금 협정맺고 예전 짝 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런 단체는 돈만 뜯으려고 하는거라고 생각하는 일반인들도 많아요...
    정말 살기가 막막해지는군요 여러가지로.....
    우리나라만도 문젠데...옆에서 저렇게 품어대고 있으니..

  • 4. 참...
    '12.6.28 6:27 PM (118.222.xxx.165)

    한국과 일본은 악연이에요.
    집단에도 카르마가 있다면요...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한국은 일본한테 뭘 정말 크게 잘못했던 거 같습니다ㅠㅠ

  • 5. 아까 원전발전소
    '12.6.28 6:30 PM (124.61.xxx.25)

    다닌다는 분 도쿄가 안전하다 하셨는 데 분명히 전에 티비에서 도쿄에 공원 흙에서 매우 높은 방사능수치가 나와서 안전한 줄 알고 후쿠시마에서 이사온 주부가 이제어디서 살아야 될 지 모르겠다고 한 게 생각나는데 도쿄=서울은 아닌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716 명바기 독도 방문 계획 이유가.. 10 ... 2012/08/10 2,160
137715 리조뜨에 쓰이는 안남미 사고 싶어요 4 라파파 2012/08/10 1,331
137714 음실물 처리기 어떤 거 쓰세요? 1 알려주세요... 2012/08/10 769
137713 이종걸 "어디서 미친 개잡년들이 와서는" 57 갈수록태산 2012/08/10 13,021
137712 블루원 갈껀데요..숙박 좀 알려주세요 알려주세요 2012/08/10 747
137711 녹조 뒤덮은지 한참인데 왜 이제야 경보? 外 세우실 2012/08/10 1,066
137710 수영강습받을때 반신수영복 입나요? 27 삐아프 2012/08/10 25,373
137709 이 더운날 집들이 합니다...술안주~~~ 5 집들이 2012/08/10 1,849
137708 집에서 요구르트 만들때 불가리* 대신 이거 넣어도 되나요? 5 ........ 2012/08/10 1,334
137707 먹이의 진실 2 - 쌀, 그 서러운 투쟁의 아이콘(1) 2 사람을 위하.. 2012/08/10 866
137706 미애부 체험.. 6 화장품.. 2012/08/10 1,620
137705 먹이의 진실 2 - 쌀, 그 서러운 투쟁의 아이콘(2) 5 사람을 위하.. 2012/08/10 1,282
137704 김밥 저녁에 싸서 냉장보관 후 내일 아침 먹어도 되나요? 7 김밥 2012/08/10 5,432
137703 돐아기 몸무게 질문이요~ 3 돐아기 2012/08/10 1,205
137702 라식 수술 하고 일 년 반 정도 됐는데 갑자기 초점이 잘 안 맞.. 3 dd 2012/08/10 2,016
137701 콜센타에서 전화와서 보험든 경우.. 5 ㅠㅠ 2012/08/10 1,092
137700 코스트코 2리터 생수가.....? 9 생수 2012/08/10 2,503
137699 더프라이팬 샐러드소 아시는분~~~~ 2 샐러드요리 2012/08/10 1,470
137698 남편이 더럽게 느껴져요 14 .... 2012/08/10 7,948
137697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 보는 내내 행복했던 영화 추천합니다. 16 ㅇㅇㅇㅇ 2012/08/10 4,454
137696 다이어트 중간보고 5 곧미녀 2012/08/10 1,541
137695 조카의 아이돌잔치에 부주 5 즐거운맘 2012/08/10 1,251
137694 블루원 리조트 싸게 예약하는 방법 혹시 있나요?? 3 문의드려요 2012/08/10 1,790
137693 함 안보내는 경우가 요새 흔한가요? 10 2012/08/10 2,329
137692 남편.. 당신은 너무 늦었어. 8 비가오네 2012/08/10 3,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