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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셔보신 떡볶기중 어떤 프랜차이즈의 것이 맛있으셨나요?

떡볶이 조회수 : 4,511
작성일 : 2012-06-28 16:28:59

어려운 가계에 도움이 되고자 떡볶기  가게를 창업하고자 합니다

생각하고있는 위치에 너무 아무것도 없어  떡볶기랑 중국집이나 퇴근 버스타기전에 간단히 마실 수 있는 맥주집을 바라시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죠스떡볶기가 가장 맛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 괜찮은 트랜드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남편이 아파 제가 홀로 서야할 때가 되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도전하려합니다

아침에는 간단한 토스트나 김밥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엄격한 프랜차이즈는 메뉴 외의 것을 하면 안되는 걸까요?

경험해 보신 분들의 충고를 기다리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IP : 211.198.xxx.7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8 4:30 PM (14.33.xxx.144)

    걸죽한걸로는 죠스가 제일낫고

    추억의맛은 국대가 제일비슷한거같아요 .

    버무리도 맛있었어요 ㅋ

  • 2. 죠스
    '12.6.28 4:32 PM (211.201.xxx.188)

    프랜차이즈 대부분 다 먹어봤는데
    죠스가 젤 낫더라구요
    이웃 친구들도 같은 평이구요

  • 3. ..
    '12.6.28 4:33 PM (125.176.xxx.4) - 삭제된댓글

    죠스 딱 2번 먹었는데.. 처음 간곳은 맛이 괜찮았는데...
    그 다음에 간 곳은 진짜 너무 달아서 '헉' 했어요..
    너무 달다고 다시 해달라고 해서 먹었는데. 그래도 넘 달던데..
    이상한건.. 저희 테이블만 달다고 다시 해달라고 했다는 것..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주 강한 단맛에 길들여져 있는듯..

  • 4. sewingmom
    '12.6.28 4:35 PM (112.150.xxx.140)

    저두 죠스요..
    국대는 영 아니던데..
    비주얼도 죠스가 좀 깔끔하니 좋더라구요..
    아딸은 좀 식상해졌다는..
    근데 죠스 순한맛도 나왔음 좋겠어요..
    전 좋은데 울애들은 넘 매워해서 같이 먹을수가 없더군요..

  • 5. 프랜차이즈
    '12.6.28 4:36 PM (14.52.xxx.59)

    아마 타메뉴 안될거에요
    솜씨 있고 목 좋으면 부지런히 하시면 꽤 괜찮아요
    아침에 전철역이나 큰 사무실들 있으면 토스트에 커피도 잘 되구요
    낮에 학원가 학생 있으면 분식류 좋아요
    밤에는 꼬치에 맥주같은거,
    전에 차에서 음식하는 분이 이렇게 세곳을 뛰는데 벌이가 어마어마하데요
    세 타임을 다 하기는 힘드니 두타임이라도 제대로 하시면 좋죠

  • 6. 밀떡
    '12.6.28 4:37 PM (110.70.xxx.99) - 삭제된댓글

    국대가 젤 맛있었어요. 집앞엔 죠스만 있어서 지금 먹고있는데 좀 달아요..

  • 7. 저두
    '12.6.28 4:38 PM (14.52.xxx.131)

    국대가 더 좋아요
    죠스도 좋아하긴 하지만요 ^^

  • 8. 저도
    '12.6.28 4:46 PM (112.162.xxx.51)

    국대가 젤 맛있는 것 같아요 너무 달지 않고... 요즘 프랜차이즈보면 너무 달고 느끼하고... 그런데
    국대는 매운맛도 적당하고 단맛도 적당하고... 깔끔하더라구요

  • 9. 저는
    '12.6.28 4:47 PM (164.124.xxx.136)

    국대가 제일 좋아요

  • 10.
    '12.6.28 4:48 PM (211.207.xxx.157)

    아딸은 물엿맛 같은 게 강해요, 포장마차 떡볶이.

    버무리는, 고추가루를 써서 더 칼칼해요.
    아딸 사장님 보시면 소스 좀 개선해주시길. 집 근처에 아딸만 있어서.

  • 11. 복단이
    '12.6.28 4:49 PM (121.166.xxx.201)

    전 매운 걸 좋아해서 신떡이요.

  • 12. 떡볶이
    '12.6.28 4:50 PM (211.198.xxx.70)

    감사합니다~
    죠스가 예상대로 반응이 좋으시네요
    제가 생각하는 곳은 지방 허허벌판에 몇 만명이 근무하는 회사앞이라 아이들이 먹을 일은 거의 없고 직원 상대로 해야합니다
    물론 알바는 두겠지만 제가 혼자 해야할 것 같아서 세타임은 어렵지만 아침토스트나 커피는 해보고 싶네요
    돈 많으면 셋다 열어보고 싶기도 하구요 하하하~
    감사해요 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 13. 푸른종이
    '12.6.28 4:57 PM (115.91.xxx.114)

    아딸은 한 번 먹고 안 먹어요. 정말 맛없고요.
    국대는 그저 그렇더라구요. 어느 분 말씀하신 것처럼 추억의 포장마차 맛이랄까?
    제 입맛에는 죠스가 제일 맛있었어요. 떡도 괜찮았고요. 근데 지점에 따라 매운맛이 차이가 나더라구요. 어디는 못 먹을 정도로 맵고, 어디는 매우면서도 먹을 만하고...
    보통 떡볶이랑 순대, 튀김을 같이 먹는데 죠스는 튀김, 순대도 괜찮은 편이에요.

  • 14. 그러면
    '12.6.28 4:59 PM (14.52.xxx.59)

    아침에 커피 토스트조합이 꽤 괜찮아요
    그리고 꼬마김밥이랑 오뎅두요
    여직원들은 떡볶이 좋아하는데 남자들은 꼬마김밥 거의 흡입하던데요

  • 15. .....
    '12.6.28 5:03 PM (123.109.xxx.64)

    본사에서 관리 잘해주는 프랜차이즈로 선택하세요.
    국대는 좀 시들시들해진 분위기고 죠스는 꾸준히 확장 중이여서 관리도 잘 되는 거 같던데요.
    매장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튀김들도 그렇고.
    제가 최근들어 국대 몇몇 매장 가서 예전만 못하다는 생각이 절실해서 그런지.
    본사 직영점인데도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듯한 인상 주는 곳이 많았어요.
    그리고 떡볶이는 중독성이 중요한데 죠스처럼 그냥 아싸리 맵고 자극적인 게 중독성이 제일 좋아서 꾸준하게 판매되구요.
    건강에는 안 좋지만 어찌되었던 가끔씩 먹어주는 별미가 떡볶이니까....;

  • 16. .....
    '12.6.28 5:06 PM (123.109.xxx.64)

    저희 동네에 거의 모든 떡볶이 프랜차이즈가 다 들어와 있는데
    가장 장사 잘되고 저녁 때 줄서서 사가는 곳이 죠스더라구요.
    그리고 주말에 가보면 유일하게 자리 꽉꽉 차 있고 20~30대 어른 커플들이 대부분.
    죠스가 제격이라고 생각듭니다.

  • 17. 저는
    '12.6.28 5:44 PM (112.220.xxx.6)

    죠스요. 근데 저한테는 너무너무너무 맵더라구요. 매운데 그래도 맛있는 맛이었어요.
    튀김, 어묵도 맛있구요. 근데 전 순대는 영 별로였어요. 순대는 차라리 아딸이 나아서 포장할 때는 따로해요.
    국대는 한 번 먹어보고는 안 먹어요. 우리 동네는 3개 프렌차이즈 다 있는데 죠스>>>아딸>>>>>>>>국대
    결국 국대는 요즘 문 안열더라구요.

  • 18. 둥이맘
    '12.6.28 5:55 PM (211.234.xxx.236)

    죠스제가 창업하려고 해보니 상권이 그닥이면 가맹정
    내주지않아요ᆢ떡볶이 가게 하는데 ᆢ상가내는 비용에 헉해서 접었어요ㅠ 왠만한 자리는안되요

  • 19. .........
    '12.6.28 7:25 PM (112.144.xxx.20)

    지방에 회사 하나 보고 하는 가게인데 왜 굳이 프랜차이즈를 하려고 하시는지요;
    그냥 딱 떡볶이 튀김 오뎅 김밥 라면만 파는 분식집 하면 괜찮을 듯 한데요?
    아침에 김밥+라면 먹는 남직원들도 있고 오후에 간식으로 떡볶이랑 오뎅 튀김 포장해 가기도 하고..

  • 20.
    '12.6.28 8:21 PM (116.39.xxx.99)

    위에 말씀하시는 것들은 못 먹어봐서 뭐라 평가를 못하겠구요,
    저희 동네에 '요런떡볶이'라고 있는데 여기 맛있어요.
    떡 자체가 좀 특이하게 생겼어요. 작은 블록처럼 생겼다고 해야 하나.,..
    암튼 생긴 것도 귀엽고 맛도 적당히 매콤하니 누구나 좋아할 맛이던데요.

  • 21. 떡볶기
    '12.6.29 1:20 PM (211.198.xxx.70)

    여러 좋으신 님들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내일처럼 충고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여기저기 맛보고 선택해야겠어요
    제가 보통밖에 안되는 실력이라 그냥 하는것은 겁이나거든요 항상 같은 맛을 유지하는것도 만만치 않구요ㅜㅜ
    감사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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