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아나토미..이거 왜 이리 재미있는 겁니까!!
1. 음
'12.6.28 3:39 PM (211.207.xxx.157)메러디스 눈이 그윽해서 참 좋아요.
계속 보니까, 어리숙하게 나오는 남자 레지던트죠지조차 멋져 보이더군요.2. 아....ㅋ
'12.6.28 3:39 PM (112.168.xxx.31)정말 당분간은 폐인 되시겠네요
저는 2011년 한해는 그레이아나토미 보다가 1년 훅 갔습니다
시즌 갈수록 정말 잼있습니다
빨리 다음시즌이 나와야 될텐데....ㅠㅠ3. 전
'12.6.28 4:03 PM (58.76.xxx.221)재작년이었나? 미친듯이 달리다가 시즌 5 거의 다 봐 가던 중...이상하게 흥미가 떨어져 그만 봤습니다.
그러다가 다 건너 뛰고, 시즌8 띄엄띄엄...그러다 마지막회를 보게 됐어요.
그런데, 마지막회 보고 나니, 중간(?) 시즌들이 더 재미있을 듯 해서 시간 나면 그만 뒀던 부분부터 다시 보려고 해요.
딴소리같지만, 미드들이 대체적으로 그렇지만, 매회 엔딩음악들이 너무 훌륭한 드라마예요.
매회 엔딩곡 엄청 기대하면서 봤습니다.4. ..
'12.6.28 4:50 PM (211.247.xxx.80)윗님 말씀처럼 엔딩음악 정말 훌륭하지요.
엔딩음악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룩주룩 흐른적도 있어요.
조지 오말리 사고 당할 때 너무 너무 너무 슬펐어요.
너무나도 착한 사람이었던 조지가 그렇게 가다니...
(키보드 누르는 지금 이순간에도 거슴이 뻐근하네요. ㅜ.ㅜ)
아직도 잊혀지지 않은 에피가 하나 있어요.
열차 사고가 크게 났는데 결혼을 앞둔 젊고 밝은 아가씨와 중년의 아저씨의
몸통을 커다란 파이프 관이 관통된채 응급실로 실려왔는데
둘 중 하나의 목숨은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
결국 중년의 아저씨를 살리기로(의학적으로도 아가씨는 파이프를 제거하면 과다출혈로 즉사하는 상황)
하는데 수술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멀리있는 약혼자의 얼굴도 못 보고 수술실로 들어가는 여자..
자신이 곧 죽을거라는걸 알면서도 끝까지 명랑하려 애쓰던 그녀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참고로 저는 씩씩하고 명석한 닥터 베일리 왕팬이예요.5. 허억..
'12.6.28 5:11 PM (218.234.xxx.25)윗분.. 저 이제 시즌 1 끝냈다니까요..ㅠ.ㅠ
6. ..
'12.6.28 5:22 PM (211.247.xxx.80)앗!
지송해유..7. 무지개1
'12.6.28 6:44 PM (211.181.xxx.55)맞아요 진짜재밋어요.
그리고 시즌후반으로갈수록 좀 우울한기운도많아서
너무 업되고싶지않을때 .. 코미디 같은거 볼 기분 아닐때 보면 더좋아요 ㅎㅎ8. 보드천사
'12.6.29 2:06 PM (112.221.xxx.213)아.. 진짜 저한테는 최고의 드라마예요.
음악도 너무 좋고, 나레이션도 좋아요.
저도 다시 봐야겠네요.9. 원글이..
'12.6.30 4:14 PM (218.234.xxx.25)잊혀지지 않는 에피소드 쓰신 분.. 그 에피 봤어요. 시즌2에 있는데 정말 눈물이 계속 고여서리..
그리고 닥터 베일리 진짜 왕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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