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짝 여자 1호 키스타임 정색

조회수 : 2,932
작성일 : 2012-06-28 12:49:26
어제 짝 여자1호 야구장 키스타임 
처음에 카메라가 짝 커플 잡으면 손에 하겠다 둘이 계획
그런데 남자1호가 계획대로 손에 안하고 입술 가까이 왔죠.
여자1호  정색하던데
약속대로 남자손에 안하고 숨결이 느껴질정도로 가까이 왔다고 ...
그걸로 여자 1호 많이 까이더군요.
그런데 자기 손에  하겠다고 약속해놓고 그러면 저도 싫을것 같던데요.
더구나 마음에 있는 남자도 아닌데 그러면...
어제 보신 분들 어떠셨는지...
IP : 121.146.xxx.1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미
    '12.6.28 12:56 PM (123.213.xxx.74)

    남자 1호가 마음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마음에 있던 남자가 그랬다면 또 달랐겠지요..

  • 2. ;;;;;;;;;;;;;;;;
    '12.6.28 12:57 PM (119.207.xxx.170)

    보기따라서는 성추행 아닌가요?

  • 3. ...
    '12.6.28 12:59 PM (202.14.xxx.168)

    완전 싫어요. 저라면..

  • 4. 제가 보기엔
    '12.6.28 1:20 PM (112.170.xxx.28)

    나중에 방송 나갔을때를 대비..
    남자 7호와 연결됐을시를 대비한 제스춰라고....도 생각 됩니다.

    암튼 비호감

  • 5. 저도
    '12.6.28 1:27 PM (203.226.xxx.8)

    윗님과 같은 생각
    7호분 염두해두고 조금 오바 하신듯
    괜히 1호분만 민망하게 됐어요.

  • 6. 음..
    '12.6.28 1:31 PM (175.125.xxx.78) - 삭제된댓글

    방송출연할 정도면 그런거 이해 못하지도 않을텐데 1호가 진짜 맘에 없었나봐요.

  • 7. ...
    '12.6.28 2:55 PM (58.145.xxx.15)

    오버라고는 생각안되요..남자1호가 연이어 진정성이 없는 행동을 하더군요. 아무리 방송출현이지만 리얼상황이니 많이 당황했을것 같아요. 여자분 특별히 그문제에 대해 사전에 다짐을 받던데..설령 맘에 있는 상대라도 약속을 어긴 돌발 행동은 좋게 여겨지진 않을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646 키자니아 갈때 복장 4 momo 2012/11/08 2,795
176645 여자서류가방(악보) 추천해주세요 예쎄이 2012/11/08 891
176644 기부, 봉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1 ... 2012/11/08 791
176643 결전의날이 왔습니다( 수능생들 화이팅) 8 고3맘 2012/11/08 1,563
176642 몸은 참 정직한거 같아요. ^^ 2012/11/08 2,471
176641 7살 아들 이거 문제있는거 맞죠? 7 ..... 2012/11/08 2,602
176640 there be n 어법 좀 봐주세요~ 1 어법 2012/11/08 936
176639 패딩 한번 봐주세용^^ 18 살까말까 2012/11/08 4,195
176638 와..진선미의원 박선규..KO패 시켜버리네요.. 5 .. 2012/11/08 3,771
176637 60세 엄마 코트 추천좀 해주세요.. 닥스랑 구호 중 어디가 더.. 8 엄마 코트 2012/11/08 2,909
176636 끝장토론 4 시연이아빠 2012/11/08 1,785
176635 끝장토론 문안팀 정말 잘 대응하네요.. .. 2012/11/08 1,583
176634 간사이공항에서 MK택시 이용하신 분 계세요? 좀 도와주셔요~ 으.. 4 일본여행 질.. 2012/11/08 2,193
176633 “투표 최소한의 의사표시, 비용 든다고 막다니…” 2 샬랄라 2012/11/08 1,000
176632 82자동로긴 안되나여? 3 92 2012/11/08 954
176631 저도 코트 7 .... 2012/11/08 2,958
176630 속이 답답한 아기엄마의 넋두리 좀 들어주세요.. 29 아줌마 2012/11/08 6,628
176629 식권은 받고 식사 안하면 식대 나가나요? 2 결혼식 2012/11/08 2,089
176628 엔틱가구가 눈에거슬리며 바꾸고 싶어요 2 2012/11/08 4,783
176627 딸아이가 둘이 있는데, 둘다 집안을 날라다닙니다. 4 시연이아빠 2012/11/08 2,372
176626 24시간 부산여행 도와주세요. 3 부산여행 2012/11/08 1,607
176625 갑상선암 진단비 많이 주는 보험있나요? 5 2012/11/08 3,902
176624 김치냉장고 청소 방법 3 착한 요리사.. 2012/11/08 3,188
176623 30대 초반 연봉 6000만원 결혼감으로 어때요 글을 읽고. 17 마음부자 2012/11/08 10,240
176622 집안에서 잃어버린 물건 찾는데 도움이 될 방법 아시나요? 17 도와주세요 .. 2012/11/08 23,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