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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원경 전부인이랑 재결합

... 조회수 : 22,611
작성일 : 2012-06-28 12:31:01

했으면 좋겠어요.마음은 고쳐 먹고요.

그래도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을텐데

IP : 218.51.xxx.198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8 12:32 PM (220.76.xxx.132)

    난 반댈세~
    부인이 자유로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 2. 풉!
    '12.6.28 12:32 PM (72.213.xxx.130)

    너님이랑 결혼하세요. 원경이가 싫다 하겠지만요.

  • 3. 잘될꺼야
    '12.6.28 12:33 PM (115.23.xxx.133)

    그런 말씀 마세요.
    남의 집 귀한 딸 데려다 그만큼 고생시키고 천덕꾸러기 만들었음 되었지
    그 여자분은 무슨 죄라고 그런 사람 하고 같이 하면서 귀한 청춘을 쓰레기통에 쳐 박는답니까.

    그 여자분도 이제는 사람다운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아야지요

    그리고 사람은 안 변해요.

  • 4. 뭥미
    '12.6.28 12:35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나도 반댈세....

    사람은 잘 안변한다는..

  • 5. 드림키퍼
    '12.6.28 12:35 PM (1.225.xxx.225)

    깜놀해서 크릭 했어요... 양원경 본가 지인이신가???

  • 6. ..
    '12.6.28 12:35 PM (39.121.xxx.58)

    원글님 그 좋은 마음으로 님이 양원경이랑 사세요..
    님은 아직 "미운"정 들기전이니 님이 훨~~잘 살꺼예요..
    화이팅!

  • 7.
    '12.6.28 12:36 PM (175.207.xxx.17)

    헉 제목 보고 놀람..


    다행이네요..합친 줄 알았잖아요

  • 8. 된다!!
    '12.6.28 12:36 PM (1.231.xxx.12)

    사람은 죽을때까지 안변하다가 진리에요..

  • 9. .....
    '12.6.28 12:36 PM (110.70.xxx.158)

    인간본성이.그리 쉽게.안바뀝니다...

  • 10. 햇볕쬐자.
    '12.6.28 12:38 PM (121.155.xxx.249)

    좋은 남자 분 만나서 사랑 듬뿍 받으면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양원경 같은 사람 결혼 스탈 아닌 것 같은데
    여자들 고생시키지 말고 혼자 살아야 할 것 같아요.

  • 11. ....
    '12.6.28 12:42 PM (211.246.xxx.237)

    와~이래서.
    욕 하나 안 써 있어도 님 너무 못 돼 처먹은..

  • 12. 낚시 즐!!!!!
    '12.6.28 12:42 PM (121.145.xxx.84)

    여자분 잘 모르지만..얼굴은 압니다

    양원경이야 여러 일화로 보면 성격인증 된거고..인생 긴데 좋은분 만나서 보란듯이 행복하게 사세요!!!!!

  • 13. 다람쥐
    '12.6.28 12:45 PM (211.227.xxx.227)

    재결합 했다는 기사였으면 전부인분 욕하려고 들어왔네요.

    이런글 쓰지 마세요. 능력있고 예쁘고 참한 처자 그런 인간이랑 살면서 인생 허비한것도 아까운데
    또 재결합 하라구요? 보는 내가 다 분통 터지더구만.

  • 14. kandinsky
    '12.6.28 12:47 PM (203.152.xxx.228)

    그냥 원글님이 양원경이랑 ㅋㅋㅋㅋㅋ 쿨럭

  • 15. 니맘내맘b
    '12.6.28 12:48 PM (27.1.xxx.83)

    진짜 안되요!!!!!

  • 16. 초딩수준
    '12.6.28 12:51 PM (175.223.xxx.109)

    뭡니까? 제목부터 바꾸세요? 양원경 전부인이랑 재결합..여기까지 말구요. 재결합 했으면 좋겠어요. 라고 까지 올리세요. 너무 유치해요. 이런 식으로 베스티까지 가고 싶어 안달난 사람같아 보여요. 글 읽는데 짜증이~~~

  • 17. 커피향기
    '12.6.28 12:53 PM (218.48.xxx.48) - 삭제된댓글

    나도 반댈세..
    결혼해서 느끼는 거지만...
    세상엔 결혼 안해야 할 사람도 있고
    애 안낳고 살다 가야할 사람도 있는듯...

  • 18. ㅡㅡ;;;
    '12.6.28 12:57 PM (115.126.xxx.16)

    양원경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19. ..
    '12.6.28 1:21 PM (211.246.xxx.70)

    어휴 낚시제목 완전 짜증나거든요!!!
    왼쪽 가고싶어 환장한 사람처럼 보여요.

    그리고 양원경이 좋으면 댁이 결혼해서
    인생시궁창 만들어보세요.
    이왕하는말 좋은말을 하세요.
    남인생에 악담하지말구요.

  • 20. dkmy
    '12.6.28 1:21 PM (113.76.xxx.49)

    양원경씨 어머니,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21. 무슨
    '12.6.28 1:35 PM (123.109.xxx.170)

    관심용인가?

  • 22. ..
    '12.6.28 1:42 PM (211.244.xxx.167)

    초등학교 벌써 방학?

  • 23. ...
    '12.6.28 1:44 PM (119.64.xxx.151)

    218.51.xxx.198 = 개포동 = 마리

    독거노인 30대 남자가 관심이 고팠나보네요. 쯧...

  • 24. ...
    '12.6.28 1:46 PM (116.43.xxx.100)

    양육비나 잘 벌어서 전부인 잘 주라고 하셈

  • 25. 나도반대
    '12.6.28 1:57 PM (222.238.xxx.247)

    원글님이 양씨아씨랑 결혼해서 사시구려

  • 26. 안전거래
    '12.6.28 3:05 PM (220.76.xxx.56)

    양원경씨는 혼자 자유로운 영혼으로 사셔야 하는 성격....
    저런사람은 죽어서 병들면 그때서야 깨우치는 성격....

    불쌍한 사람은 양원석 전부인...

  • 27. ^*^
    '12.6.28 3:12 PM (118.217.xxx.64)

    사실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양원경은 혼자 사는게 좋을듯....

  • 28. ...
    '12.6.28 4:07 PM (116.40.xxx.243)

    박현정씨 입장은 전혀 고려 안하시는거 맞죠?
    자기야랑 슈퍼맘다이어리에 나온거 보면 진짜 불쌍해요
    슈퍼맘다이어리 보면서 슬프고 짠한 맘드는건 박현정편이 처음이였어요
    어쩜 그런 남자랑 살았는지...

  • 29. 무플방지위원
    '12.6.28 6:02 PM (211.246.xxx.2)

    세상에 재결합 바랄 사람은
    양원경하고 그엄마하고
    전부인한테 원수진 사람뿐이 없을 듯요

  • 30. 절대 반댈세
    '12.6.28 6:32 PM (221.139.xxx.8)

    제목보고 그 부인 너무 순진한것같아서 안타까워서 들어왔더만..에휴.

    그냥 원글이님네 아는분 있으면 양원경 소개시켜주세요

  • 31. 아구
    '12.6.28 8:10 PM (211.36.xxx.57)

    철렁했네요
    무슨 그런 악담을

  • 32.
    '12.6.28 9:54 PM (112.184.xxx.224)

    저..정말 자게에 반대 댓글 안 쓰는데..제목만 읽고 "안돼!"하고 소리쳤어요.
    이런 말이 있죠. 세상에 가장 쓸데없는 정 2가지가
    옛 정, 연예인 걱정 이라고.
    이 글은 두가지 다 포함하네요.

  • 33. 에이
    '12.6.28 10:21 PM (59.16.xxx.7)

    욕 나올뻔햇잔여요~~~
    양원경 전부인한테 뭐 어카심정 있답니까?

  • 34. 레몬스카이
    '12.6.28 10:27 PM (121.190.xxx.146)

    왜 이러세요?????

  • 35. 해라쥬
    '12.6.28 10:32 PM (1.253.xxx.25)

    원글님같으면 그런남자랑 살고싶은가요??

  • 36.
    '12.6.28 10:51 PM (116.37.xxx.135)

    깜짝 놀래서 들어왔네요
    왜 이러세요.. 원글님 양원경씨예요?

  • 37. 진짜
    '12.6.28 11:00 PM (220.93.xxx.95)

    원글님 이러시면 안돼요 ;
    그 여자분이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는데요

    행복하게 살도록 그냥 내버려두세요 ;;

  • 38. - -
    '12.6.29 1:47 AM (182.214.xxx.60)

    깜놀해서 들왔네요. 낚시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 -

  • 39. ZZAN
    '12.6.29 8:05 AM (121.161.xxx.14)

    어디서 이런 질나쁜 소리를...

  • 40. 땍!!!!
    '12.6.29 10:25 AM (1.225.xxx.229)

    놀랬어요....

    그 불쌍한 부인 이제 상처가 조금씩 가라앉고 있을텐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로
    사람을 놀래키고 다시 악몽을 꾸게 하시는지요...

    댁이라면 그러시겠수??

  • 41. 저도반대!!
    '12.6.29 11:35 AM (121.128.xxx.43)

    저도 양원경부인이 넘 아깝다는생각했어요..센스있고 지혜롭고..에쁘고..얼마든지 좋은남자 만날수있을거임.
    양원경 너무 여자를힘들게하는타입.
    그녀가 행복하기를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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