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플라워74님이 캡사이신과 동일인물은 아니죠?
저는 제가 때가 그때가 아니라그런지, 캡사이신은 잘 모르겠고, 플라워74의 주옥같은 리플만 기억이 남네요.
많이 참고했었는데...제가 가끔 글 올렸을때 다른사람들이 플라워 74님께 물어보세요. 그분의 리플보세요.
이랬는데.....
지인이나, 가족의 충고는 별로 맘에 안 와 닿도... 저분이나 다른 현명한 분들의 조언은 맘에 와 닿 더라구요.
날이 더운데 새똥님 관련 글이 많아서 갑자기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