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을 플라스틱통에 담아서 상태가 정확히 보이는데요
애가 물에 몸을 담고 있어야 액이 빠지든 물이 들어가든 할텐데
((설탕은 거의 다 녹았구요.
아침,저녁 욜심히 굴렸습니다 ^^))
근데 애가 1/2 정도가 둥둥 떠 있어요.
애들이 몸을 담그고 있어야 할꺼 같은데
뭘로 눌러줘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다른집도 이런가요??
매실을 플라스틱통에 담아서 상태가 정확히 보이는데요
애가 물에 몸을 담고 있어야 액이 빠지든 물이 들어가든 할텐데
((설탕은 거의 다 녹았구요.
아침,저녁 욜심히 굴렸습니다 ^^))
근데 애가 1/2 정도가 둥둥 떠 있어요.
애들이 몸을 담그고 있어야 할꺼 같은데
뭘로 눌러줘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다른집도 이런가요??
비닐 주머니에 설탕을 담아서 꽉 묶고 마치 뜨는 오이지 위를 누름돌로 누르듯이
뜨는 매실위에 얹어주세요.
뜨는게 맞는거예요..과즙이 빠지니 가벼워지죠..
윗님처럼 해놓으세요..그냥 두셔도 상관은 없는듯해요..저도 그래요
원래 그래요
우선 당분간은 자주 저어주셔야 하니까 그냥 두고요 나중엔 눌러두거나 비닐을 덮어놓기도 해요
좀 잇으면 가라앉아요
매실이 둥둥 떠 있고 저으면 탄산이 생겨요.
먹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