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동으로만은 힘든가봐요

30대 조회수 : 3,424
작성일 : 2012-06-28 01:35:41
159센티에 47-8키로 유지하다가 삼십대 중반되어 53으로 늘어버리니 몸매도 엉망 옷발도 엉망 미혼이라 아줌마 같아지는게 나무 무서워서 큰맘 먹고 육개월동안 주 2회 pt를 해왓어요
Pt는 이회지만 이틀에 한번꼴로 운동가서 한시간반씩 꼭꼭 운동햇는데 체중이 줄지를 않네요
직장을 다녀서 점심은 어찌 다이어트식을 하기가 쉽지않고 약속있거나 회식 잇을때 제외하고는 아침 저녁은 현미나 닭가슴살로 먹으려고 노력-.-
커피나 간식(쵸코렛 한두쪽) 은 먹고싶으면 먹엇는데
아무리 운동을 정말 독하게 조절식 안하면 체중은 전혀 줄지않는것 같네요

지난 육개월이 허무해서 의욕이 확 사라지네요

아 정말 삼십대되니 살빼기 너무 힘드러요 ㅠㅠ
내 몸뚱이도 이제 내 맘대로 안되니 정말 우울하군요

머 다 핑계지만
저처럼 근육 잘 안생기고 운동발(?) 잘 안반은 사람은 어떤 방법을 추천하시나요?

운동은 그만둬야하는지 계속하되 피티는 그만두고 혼자 운덩할까요? 트레이너도 이제 성과없는 저한테 지친듯;;;;
자세도 좋고 체력도 좋다고좋은 말만들으나 살도 체형도 전혀 안변한다는 심지어 체지방늘고 근육은 줄엇어요

이 정말 괴롭습니다 이몸으로 살기는 정말 자신감 제로네요

IP : 114.202.xxx.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6.28 1:37 AM (114.202.xxx.13)

    아이폰 타자라 맞춤법 엉망이네요 죄송;;;

  • 2. ..
    '12.6.28 1:39 AM (1.235.xxx.152)

    그 정도로 그러시나요...
    좀 있으면 체력이 안 되어서라도 살이 더 찐다는 걸 느끼실 거에요..
    그냥 건강관리하신다 여기시고 운동하세요. 그럼 맘 편해져요.

  • 3. 흐음
    '12.6.28 2:33 AM (1.177.xxx.54)

    하루 세끼 꼬박먹고..운동 열심히 하고 시간만 나면 걷고. 움직임이 좀 많아요
    근육양도 엄청 늘릴려 하기때문에 고기도 많이 땡겨요.
    군음식은 좀 자제..
    저녁도 잘 먹어요.
    12시전까지 활동해요.

    40인데도 확 찌는 느낌은 없어요.
    먹는건 포기 못하겠거든요.뭐 연예인 수준 몸매는 아닙니다만
    일반인으로서는 크게 문제 될 몸매도 아닙니다.
    좀 많이 먹음 뱃살이 좀 나오긴 하네요.

    이나이에도 빠집니다.
    좀 더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몸이 차가운건지도 한번 체크해보세요.
    몸안이 차가운지 그걸알아야해요.
    그럼 잘 안빠집니다.
    하체가 따뜻해야 살이 빠지더군요.
    제 경험상 그러했어요..
    버스 놓치면 십대때처럼 잘 뜁니다.아직 무릎거뜬하고.

    이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 30살 부터 지금까지 운동을 쭉 해왔어요
    중간에 좀 많이 쉰적도 있긴하지만 항상 머릿속에는 운동.
    포기하면 그때부터 막 찝니다.
    유지하는것도 노력이더군요.

  • 4. ㅅ.ㅅ
    '12.6.28 4:18 AM (58.163.xxx.172)

    어이쿠 저도 벌써 34.. 158키에 61 이네요, 58 정도 유지할려고 하는 데요. 사실 몸무게 그리 신경안써요, 바지가 뻑뻑하지만 않으면 되거든요, 전 근육도 좀 있어서리( 라고 하고 싶네요)
    운동량이 적으세요, 운동 다닐 때 주당 10시간 정도 하고 추가로 10시간 정도 걷기 하니 살금살금 빠지더군요, 물론 식사도 줄이구요. 근력운동 하세요 재미도 있고.. 피티는 저는 두번 받았는 데 두번째 기절하는 바람에 그만 두었구요. 베드민턴 아주 재밌고, 그룹 클래스 에어로빅 같은 거 오전 내내 하기도 했네요.

  • 5. 수원아미고
    '12.6.28 5:35 AM (118.34.xxx.241)

    양배추 한웅큼 + 사과 한쪽 + 요구르트 + 고구마 한개반~두개정도 매일 1시간 걷기

    세끼중 한끼는 탄수화물 꼭 섭취해야 요요현상 안옵니다

    독하게 이대로만 하시면 살 쭉 빠집니다.

    근데, 전 너무 배고파서 다이어트 2주 안되서 포기했습니다...^^;

  • 6. ..
    '12.6.28 5:48 AM (1.225.xxx.99)

    한시간 빡시게 걷고 들어와서 목말라 사과 반쪽 먹는거보다
    한시간 소파에 뒹굴뒹굴하며 잡지책 뒤적이며 논게
    플러스마이너스 칼로리계산을 해보면 더 이득이라잖아요?
    운동과 더불어 먹는게 그만큼 중요한겁니다.
    초코렛이 에러였어요.

  • 7. ^^
    '12.6.28 6:08 AM (118.222.xxx.165)

    그간 운동하지 않으셨다면 바로 효과 나타나지 않는 게 정상인 거 같아요.
    살 뺄 목적이 아니라 근력 기르고 건강유지를 목표로 꾸준히 운동하면 결국은 지방은 줄고 탄력이 붙어
    몸매가 되살아나요. 다급한 마음에 살 빼는 것만 목표로 삼으면 운동이 스트레스가 되고 먹으면서 자기학대
    하게 되고...그렇게 살 빼도 요요 쉽게 오고 건강도 해치는 거 아시잖아요.

    평소에 얼마나 드시는 지 모르겠지만 폭식이나 불량식품 대량섭취 하시는 거 아니라면 식사량 줄이는 건
    전 아니라고 봐요. 단, 술은 최소한으로 줄여야 하구요ㅎㅎ
    직장 다니고 외식이 잦으면 결국은 야채 섭취가 가장 부족해지는 거 같더라구요. 집에서 드실 때는 싱거운
    된장국, 반찬에 야채 푸짐히 드시면 왠만한 대식가 아니라면 적당히 포만감 느낄 수 있구요.
    군것질 당길 때는 소금간 없는 견과류가 건강에도 좋고 헛살 안붙어요. 또 추천드리고 싶은 간식거리는
    치아씨드가 있네요. 이거 맹물에만 불려먹어도 먹을 수록 맛나고 영양만점입니다.

    그리고 체지방, 근육량 자주 점검하는 거 아주아주 비추에요. 일 년에 한 번은 모를까, 운동 꾸준히 하고
    식사 균형있게 제대로 하고 있다면 효과는 곧 밖으로도 나타나게 되어있어요. 자꾸 그렇게 스트레스 주면
    살이 아니라 머리칼이 빠져요.

    무리없는 꾸준한 운동 + 균형잡힌 식사 이게 답이에요. 너무 원론적인 얘기라 공감이 안되실 수도 있겠어요.
    그런데 제 경험상 몸이나 머리나 비슷해서요. 수학 공부할 때 원리 파악 후엔 문제집 꾸준히 반복해야 자기 거
    되잖아요. 몸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건강한 식단으로 배고프지 않게, 원글님 몸과 마음에 들어맞는 운동
    꾸준히 하시면 효과 서서히 드러납니다. 조급하게 생각지 마시고 화이팅이에요*^^*

  • 8.
    '12.6.28 7:57 AM (125.186.xxx.131)

    진짜 몸 변화가 전혀 없으세요? 6개월간 pt를 받았는데도요? 저는 사실 피티 받은 후에 오히려 몸무게가 늘었는데요(운동한답시고 마구 먹어서;;) 허리 사이즈가 28에서 26으로 줄었어요. 저도 님처럼 6개월간 받았네요. 제가 지금 51키로인데, 식단조절을 철저하게 했을때는 46키로 였어요.
    님이 정말 정말 힘들어도, 난 그걸 할 수 있고, 무슨 일이 있어도 살은 뺄 독한 마음이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면, 트레이너에게 말해보세요. 트레이너가 당장 초절식 식단을 짜줄 거에요. 직장 다니시니, 점심 빼고 아침과 점심을 그렇게 하게 될 텐데, 아마 그것 만으로도 체지방이 잘 줄겁니다. 그런데 6개월간의 성과가 전혀 없지 않을거에요. 본인이 체중계 보고 좌절해서 그럴 뿐이죠...저는 진짜 허약체질이였는데, 지금은 헬스클럽 트레이너 보다(물론 막둥이 트레이너 선생님들) 더 고중량을 들어요^^:;

  • 9. 저기
    '12.6.28 8:21 AM (58.141.xxx.145)

    먹는걸 줄여야 해요 운동 아무리 해도 먹는걸 줄이지 않으면 절대 안빠지더라구요
    저도 경험자라 뼈저리게 원글님 기분 공감합니다 ㅠ.ㅠ 근데 진짜 안죽을만큼이라는 최저선으로
    먹는걸 줄이지 않으면 살이 안빠지더라구요 화이팅 입니다 !!!!!

  • 10. 좋은아침
    '12.6.29 2:22 AM (119.149.xxx.184)

    먹는거 줄이는게 다이어트의 90퍼센트라고 보면 돼요ㅠ 운동은 요요가 오지 않는 체질로 바꾸어놓는 과정이라고 보면 맞을것같아요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높여놓지 않으면 요요로 원래보다 더 심한 상태로 되돌아가구요ᆞ
    몸무게는 안먹어야 빠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798 약국에서 가루약은 어떻게 나누는 거죠? 6 궁금.. 2012/08/12 2,270
139797 문재인 후보 부인께서도 트위터 시작하셨네요. 오늘밤 11시 방송.. 2 유쾌한 정숙.. 2012/08/12 1,498
139796 아이폰 sim 카드 오류... 1 ... 2012/08/12 6,649
139795 거실 온도 25도...이제 좀 살겠어요. 5 시원해 2012/08/12 1,525
139794 프린터기 잉크의 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3 프린터기 2012/08/12 1,031
139793 (부천) 작년 김장김치 필요하신분께 나눠 드려요~~~ 12 사랑모아 2012/08/12 2,904
139792 올림픽에서 메달 많이 따면 국가적으로 뭐가 좋은가요? 11 욕먹겠지요?.. 2012/08/12 2,582
139791 Teacher's manual 이 따로 없나요? 3 my nex.. 2012/08/12 912
139790 저는 시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접었어요 7 12년 2012/08/12 3,367
139789 <`박정희 독도 폭파발언' 공방, 문재인측 판정승> 2 사필귀정 2012/08/12 1,298
139788 기미에 진주분말 정말 효과있나요? 3 JO 2012/08/12 2,863
139787 여름무우로 깍뚜기 맛있게 하려면요... 2 @@ 2012/08/12 3,209
139786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 17 고독 2012/08/12 2,122
139785 스마트폰으로 82쿡 홈피에 6 82쿡 2012/08/12 1,096
139784 강물 흐르게 하자 녹조 급감...4대강이 주범 8 보 폭파가 .. 2012/08/12 2,962
139783 친구 한명에 대한 분노가 갑자기 일어요.ㅠㅠ 9 친구 2012/08/12 4,174
139782 심심해서 해보는 여행경비 계산 8 바람바람 2012/08/12 2,553
139781 시어머니가 잘해주시면..며느리들은 그걸 당연하게 여기나요? 18 ... 2012/08/12 4,074
139780 베키아 에 누보 8 된다!! 2012/08/12 2,363
139779 지금 생화(꽃)살수 있는 화원있을까요? 4 울내미 2012/08/12 1,001
139778 남편에게 생활비 안 받으시는 분 14 계시죠? 2012/08/12 7,527
139777 인터넷, 티비, 전화 결합 상품들 쓰시나요? 궁금. 2012/08/12 862
139776 아가 돌드레스 한번만 봐주세요~ 13 gpgp 2012/08/12 1,660
139775 오버록치는데 얼마인가요? 1 손수 2012/08/12 1,161
139774 손가락과 손톱 경계의 피부가 세로로 벗겨지는데요 1 웃자맘 2012/08/12 1,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