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zum.com/articles/2895851
시민의 세금으로
노숙자 온돌방 만들어주고
스마트폰 제공해주시고
자급자족 가능하게 광화문 쌀농사 지으시고
무상의료까지 생각하시네요
마더 테레 박원숭입니다.
결식아동이나 더 돕지
협찬인생으로 일안하고 편안하게 배부르다보니
스마트폰 협찬도 받아냈네요.
아마 대포폰으로 또 술사먹겠지요.
참 통화요금은 아마도 서울시에서 내줄 예정일것 같네요.
스마트폰 없으신 분들
노예약정 걸지마시고
서울역에서 노숙 몇일만 하시길
따스한 온돌에 누워서 소주한잔 들이키고
스마트폰 기다리는 재미도 솔솔하실듯
협찬인생의 종말이
이제 서서히 보이네요.
돌고래 방사쇼로 9억 버리고
이제 스마트 노숙쇼로 또 얼마나 버릴까
우리 원숭이님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