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욕타임즈에서 계산을 하길래 저도 한번 다음(Daum) 계산기에서 해봤습니다.
22조 / (365*2012) = 22000000000000 / (365*2012) = 29,957,242 원.
제가 계산을 맞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조가 0(영)이 12개 라고 하는데 맞나요?
맞다 치면 한 삼천만원 정도를 날마다 예수탄생이래로 써야 쓸 수 있는 돈을 4대강 사업에 쏟아부었군요.
아 이 돈 너무 아깝다. 우리나라 진짜 부잔가요?
김어준의 뉴욕타임즈에서 계산을 하길래 저도 한번 다음(Daum) 계산기에서 해봤습니다.
22조 / (365*2012) = 22000000000000 / (365*2012) = 29,957,242 원.
제가 계산을 맞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조가 0(영)이 12개 라고 하는데 맞나요?
맞다 치면 한 삼천만원 정도를 날마다 예수탄생이래로 써야 쓸 수 있는 돈을 4대강 사업에 쏟아부었군요.
아 이 돈 너무 아깝다. 우리나라 진짜 부잔가요?
4대강 돈이면 도서관 3000개는 지을 수 있다고 거품물으셨죠. 헐......
그걸 땅바닥에 삽질로 ㅋㅋㅋㅋㅋ
말이 강바닥에 22조란 거지 그들 주머니로 슬쩍 들어간것도 꽤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