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짠지 가짠지는 모르겠지만
무슨 택배기사가 아니라 호구방문킬러 만날 일있나요.
그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택배비도 종량제 되야한다고 생각하구요. 부담되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같아도 10키로 20키로 막 그런 거 들어다 집까지 가져다 주는 심부름한다면
건당 5백원씩 받고는 안 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무게가 나갈수록 택배비 비싼 게 맞다고 생각해요. 조선족에게 택배업 허용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말이죠..
그리고 이나라 정부라는 곳은 말이예요 뭐 대안이라는 게 있겠어요? 외노자 쓰면 된다고 생각하겠죠. 그리고 일단 쥐 머리 속에는 온통 국민들 등쳐먹을 궁리로 가득해서 파업하든 말든 신경도 안 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