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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예인 성형전후 의 비밀을 알려드리죠

성형의 힘 조회수 : 38,105
작성일 : 2012-06-27 13:31:59

이건 연예인 아닌 주변의 지인을 보고 얘기하는 거니까 참고하세요.

 

성형전후 사진이 엄청 차이나는 경우, 이게 반드시 의술의 힘만은 아닙니다.

비교를 정확히 하려면 화장도 똑같이 하거나 아니면 아예 맨얼굴로 해야합니다.

화장이 얼마나 변수가 심한데요.

 

사례 1.

오래전 24살인가 된 어떤 여자가 강남의 메이컵 학원을 다녔는데 그 놀라운 화장의 힘은 성형의 힘보다

한 백배는 더 강력했습니다.

화장지운후와 화장후의 얼굴은 헐... 도저히 비교불가 입니다.

 

사례2.

역시 오래전 제 고딩동창이 고딩때는 전혀 이쁘지 않았습니다. 그냥 건강체였고 좀 촌스럽다는 느낌의

여성스럽지 않은 그냥 청소년 꼴이었죠.

그러던 애가 2년후 통통하던 얼굴살이 쫙 빠지고 헤어스탈이 변하고 눈썹화장을 하면서 완전 다른 사람으로 거듭났습니다.

성형 하나 없이 그렇게 천지개벽 급으로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아이브라우 즉 윗눈썹 하나 그리는거 만으로도 인상이 엄청 달라질수 있거든요.

물론 이 경우 얼굴의 견적이 좀 돼야 합니다. 그래야 그린것과 아닌것의 차이가 나죠.

얼굴이 너무 작으면 별 표도 안납니다.

 

사례3.

얼굴살이 원래 별로없던 뾰죽한 얼굴형의 애였는데 고등학교때 쌍꺼풀 수술을 받고난후 인상이 확 달라짐.

원래 실눈이었는데 쌍꺼풀 수술로 눈이 커지면서 성공한 케이스죠.

이경우는 원래 코도 좀 있었고 얼굴이 살이 없는 역삼각형 스타일이라서 눈만 커지면 성공할수 있는 케이스였죠.

 

그외 고딩때 통통하던 때와 20대초중반까지의 한참 이쁠시기를 단순 비교할수는 없겠죠.

한 인간의 얼굴도 성장과 나이에 따라 변하거든요.

 

가장 지대한 변화는 제생각에 화장빨의 힘이고요,

그다음으론 20대 초중반의 나이가 주는 힘입니다.

성형의 힘은 다른데는 괜찮은데 결정적인 한두군데만 손보면 확 달라질수 있는 경우가 진짜 빛볼수 있지

오히려 실패하는 경우가 훨 많다고 해요. 

그니까 박경림이 아무리 양악을 해도 이뻐지진 않을거란 얘기죠.

다 수술로서 이뻐지면 누구나 수술을 했겠죠.

 

그리고 가장 이쁠 나이의 연예인도 눈화장을 한것과 안한것의 차이가 지대합니다.

눈동자라도 이쁘면 그나마 다행이고 오히려 성형자국땜에 안타까울수 있어요.

그래서 화장을 아주 진하게 하고 나오죠.

이상 성형의 힘에 대한 개인적 생각이네요.

 

 

 

IP : 121.165.xxx.5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식
    '12.6.27 1:36 PM (58.126.xxx.182)

    의 힘도..보태야지요.

  • 2. ..
    '12.6.27 1:37 PM (180.18.xxx.57)

    저도 화장발은 정말 대단한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화장만 파면 남자가 화장한것처럼 부자연스러워서 안하는데 화장만으로 완전 세련되게 변신하는 사람들 부럽더라구요.

  • 3. .....
    '12.6.27 1:39 PM (220.126.xxx.121)

    성형이 불가능한 쪽, 얼굴 골격이 일단 기본은 되는 거 같아요.
    이다해나 손태영 보면 성형으로 용된 케이스인데
    의사들은 얼굴형이나 골격이 원래 미인형이라네요.

  • 4. 저밑에 연예인 성형전후 사진보니까
    '12.6.27 1:45 PM (121.165.xxx.55)

    김남주나 이다해 그외 몇몇은 얼굴이 살집이 퉁퉁하고 좋은게 옛날 할머니들이 인물좋다 하는 얼굴이죠.

    어른들의 오래된 옛날사진보면 느낌이 비슷해요. 옛날 배우 최은희씨 젊었을때 사진이랄까 그런 얼굴요.

    북한여자느낌도 나고요.

    요새는 북한도 얼굴살없는 미인이 많지만 옛날 사진상의 북한미인은 얼굴살집이 탄력있고 보기 좋았죠.
    물론 김남주나 이다해 성형전보다 훨씬 미인형의 사진들이었죠.

  • 5. 반드시
    '12.6.27 2:03 PM (111.118.xxx.36)

    그렇지만은 않죠.
    원글님 드신 예는 나이가 어린 사람의 경우에 해당되는 얘기죠.

    나이가 들면 성형이나 화장이 오히려 얼굴을 더 이상하게 만드는 경우도 많아요.

    요즘 추적자에 나오는 김성령씨 보면...
    화장이 얼굴을 가리는 경우죠.

    양약수술한 개그우먼 김지혜씨인가요?
    누구는 최지우 얼굴도 보인다 하던데, 제 눈엔 예전 김지혜씨 분위기 그대로더군요.

    뿐 아니라, 나이 들어 얼굴 손 댄 경우는 망가진 경우도 많고, 화장술 부려 얼굴 망가진 경우도 많아요.

    결론은 성형이든 화장이든 원래 얼굴보다 나아 보이려면, 나이가 어릴 때나 가능하다는 거...ㅜ.ㅜ

  • 6. 맞아요~
    '12.6.27 2:04 PM (59.25.xxx.110)

    솔직히 성형 안하신 분도 예전 사진 보면 촌스럽잖아요~
    저도 지금이 훨씬 어려보인다고들 해요;

  • 7. 하아
    '12.6.27 2:24 PM (220.116.xxx.187)

    젊어서 성형해서 이뻐진 사람들도 ,
    나이들면 티 너무 나고 흉해요 ㅠㅠ

  • 8. ..
    '12.6.27 2:29 PM (115.136.xxx.195)

    화장하는분을 아는데요.
    그분은 화장한다고 하지않고 변장한다고 해요.
    과연 화장으로 얼굴이 그렇게 변신할수 있을까
    두눈으로 봐도 믿기어 지지 않아요.
    화장이아니라 변장수준이예요.

    그래서 고현정이 그랬다고 하잖아요.
    정확한기억은 아니지만, 방송에 나오는 모습보고
    믿고 부러워하지 말라고,
    최고의 전문가들이 한것이라고, 옷만 잘 입고, 머리만 잘 잘라도
    사람이 얼마나 달라보이는데요.
    최고의 전문가들이 옷이니 화장이니, 다붙어서 치장해주는데
    최고가 나오겠지요.

  • 9.
    '12.6.27 3:05 PM (121.147.xxx.151)

    성형도 싫지만 화장술도 별로 하고 싶지않네요.

    성형으로 얼굴 망가질까 조마조마 살고 싶지도 않을뿐더라

    날마다 화장에 쏟는 그 정성 그 투자비용

    그리고 망가지는 눈 피부

    적당한 화장은 피부를 보호하지만

    과한 화장품 사용은 피부를 지치게 만들고 눈 화장만 해도 그 두꺼운 눈 화장에

    속눈썹까지 띄었다 붙였다 ~~~~

    눈이 얼마나 피로하겠습니까?

    저 속눈썹 결혼할 때 붙이고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아무리 이뻐진다해도 어쩌다 한 두번이지

    눈에 저 이물질들이 안들어가는 줄 아십니까?

    그리고 립크로스며 립스틱이며

    다 입속에 들어가고

    천연 성분으로 먹어도 되는 거면 모를까

    또 아이라인 요즘은 눈앞 저 속까지 그려주시더군요 헉~~

    정말 그래서 초콤 이뻐졌다고 칩시다.

    전 요즘 눈가 속 저 바닥까지 구석구석 라인 그리고 메이컵 해대는 거 불편하고

    걱정되더군요.

    연예인이야 외모가 무기고 돈이 되는 거니 그렇게 한다지만 그냥 일반인들 젊은 여성들

    진한 화장 변장 수준 건강을 위해 포기하라고 하고 싶더군요.

  • 10. 얼굴형..
    '12.6.27 5:05 PM (218.234.xxx.25)

    화장발은 옵션이고요, 기본 얼굴이 이쁘면 더 좋죠.. 그리고 의느님 비용 대비 효과가 가장 좋으려면 일단 얼굴형은 이뻐야 하는 거 같아요. 아무리 눈코입 다 뜯어고쳐도 광대, 이마, 턱, 눈뼈 등 '뼈' 부분이 안이쁘면 들인 돈 값어치를 못하는 거 같아요.

    실제로 제 지인 중에 가까운 사이끼리 쌍꺼풀 수술한 사람이 셋이 있는데(더 있지만) a가 쌍꺼풀 수술하고 나니 너~무 이뻐진 거에요. 그것 때문에 b, c도 자극받아 눈 수술 했지요. 그런데 b, c는 ..살짝 더 나아졌지만 a처럼 드라마틱한 변화가 없었어요.

    그 이유가 뭘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a는 눈만 길다랗게 찢어진 전형적인 동양적인 눈이었고 얼굴형도 이쁘고 치아도 가지런하고 무엇보다 코도 높아요. 눈썹도 가지런하고 적당히 진하게 잘 났구요. (학창시절이었으니까 화장발의 힘 아님) . 눈이 기니까 초간단 쌍꺼풀로만 2배 이상 이뻐졌고, b는 눈이 짧고 코가 낮고(얼굴형은 이쁘나), c는 광대도 툭 튀어나왔고(많이 나왔음) 치아도 영 삐죽삐죽 안 이뻤고..

  • 11. ---
    '12.6.27 5:58 PM (94.218.xxx.2)

    박민영, 쥬얼리 박정아, 김지수, 김선아, 현영, 그 외도 뭐...수술아니었음 절대 불가.


    화장으로 변신하는 경우는 양반이죠.

  • 12. ..별로
    '12.6.27 5:59 PM (59.7.xxx.206)

    예쁜 사람이 화장해도 더 예뻐요 ...
    그리고 아무리 화장기술이 뛰어나도 한계가 있어요. 장윤주도 패션화보 찍을 때 별의별 화장 다해요.
    근데 그냥 장윤주 얼굴일뿐 ..

  • 13. 경험담
    '12.6.27 7:24 PM (112.140.xxx.36)

    제 이야기에요.
    돌 던지지 마시고 들어주세요...
    원글의 요지에 맞는 이야기인 거 같으니 살짝만 하고 지나갈게요.

    쌍꺼플 딱 하나와 화장으로 용된 케이스.
    딱 접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눈이 작고 까무잡잡하고 빼빼 말라서인지(하지만 얼굴을 오동통해서 추파츱스 마냥)
    남학생들로부터 못생긴 아이라는 야유받고 살았어요.

    그런데 중학교 들어가서 얼굴 젖살 빠지고 그후 눈두덩에 선하나 그려주었더니
    외모 하나로 개천용이 따로 없더란 소리 죽 들었네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얼굴에 맞는 메이크업과 헤어스탈이이 관건이더군요.

    노메이크업 상태로 있으면 너무 평범하고 시골스런 타입이지만
    헤어스타일 세팅 말아주고
    메이크업 터치 몇 번 훑고 지나가면 너무 섹시하고 세련된 이미지라고 하네요.

    죄송하지만 어렸을 때 그 못난이에서 화장하고 옷좀 갖춰 입으면
    모니카벨루치, 고소영 닮았다는 말 자주 듣게되더라구요..

    그러니까 다른 분들도 외적인 면에 있어서 포기하지 마시고
    본인에게 맞는 화장과 헤어스타일..그리고 패션을 잘 연구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경험담이니까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 14. 아닌데
    '12.6.27 7:26 PM (94.218.xxx.2)

    심은하는 여자들이 더 좋아했어요.

  • 15. ㅠㅠ
    '12.6.27 7:26 PM (220.124.xxx.131)

    박경림 지못미..ㅜ

  • 16. 못말려 ㅋㅋ
    '12.6.27 9:16 PM (59.7.xxx.206)

    자뻑이 참 대단하신 듯.
    고소영하고 모니카 벨루치가 ㅋ 보통 얼굴인가요? ㅋㅋㅋ
    얼굴로 수억버는 아주 희긔한 얼굴인데 ㅋ

  • 17. ㅋㅋ
    '12.6.27 11:49 PM (222.109.xxx.145)

    모니카 벨루치랑 고소영이라니.
    극과 극.

    덕분에 댓글의 신빙성은 바닥으로.

  • 18. ..
    '12.6.27 11:57 PM (2.230.xxx.138)

    모니카 벨루치는 자국 사람들조차 닮았단 소리 아주 듣기 힘든 미인 중에 미인으로 뽑히는데.. 하물며 한국인이 화장만으로...?;;;;;

  • 19. 인정
    '12.6.28 1:42 AM (118.223.xxx.63)

    울 딸아이.
    화장술이 변장술인것 인정합니다.
    화장 전후가 완전 여신강림입니다.

  • 20. 흐음
    '12.6.28 1:51 AM (1.177.xxx.54)

    요즘 애들 화장하고 오면 거의 변장술인건 맞는것 같더라구요
    문제는 우리 나이대 어른들은 피부땜에 화장을 아무리 해도 변장은 안되더라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1. 저위에 --- 님^^
    '12.6.28 3:35 AM (114.207.xxx.94)

    제 한살 아래 친동생과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 김지수에요.

    남자애들이 늘 복도에 벌떼처럼 모여 있다는 소리 그 어릴때도 여러번 들었어요. 학교 전체 뿐만 아니라 인근에서도 가장 이쁜 아이..
    흑백 졸업 사진으로도 너무 이뻐서 후배지만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어요.

    나중에 성이며 이름이며 모두 확 바꾸고 본명인 양성윤에서 연예인 김지수로 나왔을때 모두들 당연하다고 생각했을 정도...

    하여튼 성형으로 턱을 깎기는 했지만 원래 심하게 이쁜 얼굴 맞아요.

    반면에 염정아... 김지수와 같은 동창이지만 존재감 아예 없었어요...키만 큰 스타일.. 동네 사람들이 염정아 미코 되었다고 했을때 모두 의외여서 깜놀했다는...

    뭐 어쨌든 기본이 있어야 변장 해도 예쁘지요.

    저위에 고소영님^^ 인증 사진 올려주삼 !!^^

  • 22. 얼굴형태에 따라 다름
    '12.6.28 10:48 A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제가 이연희 분위기랍니다.
    아시겠죠? 얼굴이 이목구비가 심심...합니다.
    화장하면 좀 다르게 보입니다.
    이런 얼굴이 화장발이 먹히는것 같아요.
    저희 언니는 이목구비가 뚜렸해서 화장하면 역효과. 그냥 피부표현에만 신경쓰더라고요.

  • 23. 김지수
    '12.6.28 11:20 AM (121.138.xxx.65)

    저위에 님..이 쓰신 김지수 글 읽으니 생각나요..우리남편 고등학교때 친구들 미팅한다고 따라나갔는데
    엄청 이쁜 여자애가있었다고 양성윤이란 애였는데 걔가 김지수였다고 하더군요..
    저는 김지수에 대한 기억이 데뷰직후에 드라마에서 보구 (어렴풋이 기억남 ..여자 형사들 나왔던 드라마)
    저렇게 넓적하게 촌스럽게 생긴여자도 탤런트를 하나 그런생각했었거든요..
    물론 후에는 턱깎고 이뻐졌다고 생각했지만..
    남편한데 그당시 하나도 안이뻤을텐데 여자보는눈이 촌스럽다고 뭐라고 구박했었거든요..
    그런데 그당시 정말 이쁘긴 했나보네요..
    역시 티비엔 그저그런 연예인도 일반인들 틈에선 돋보이는 인물인가봐요..

  • 24. 세피로
    '12.6.28 6:26 PM (112.221.xxx.98)

    역시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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