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가 없은지, 3년이 넘어가는데,, 그 쪽으로 먹을걸 못 씹으니, 이가 약해지는거 같은데
이빨 넣는 수술이 제게 적당한게 없네요.
뼈 길이가 12정도는 있어야하는데,, 저는 9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해야지 어쩌겠어요....
저는 임플란트 2개는 이미 몇년전에 시술했고,
잇몸이식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
마음의 준비 중이예요...무서워서
임플란트하는데 뼈가 짧아서 뼈이식을 하란소리지요?
원글님 엉덩이뼈는 아니구요 ㅋ
저도 임플란트 2개했는데 1개는 뼈가 짦아서 뼈이식했는데
뼈이식은 돈과 시간이 좀더 걸려서그렇지 임플란트하는데 아무이상은 없으니 맘편하게갖고 해보세요
마취를해서 생각보다 아프거나 무섭진않아요
제 지인은 뼈가 얇아서 못하고 있어요. 이 다 뽑고, 구멍도 뚫었는데 갑자기 상한 이 뽑을 때 턱뼈가 부서졌다고 그거 붙고나서 하재서 두어달 기다렸는데 또 하는 말이 뼈가 얇다고 이식해야한답니다. 고정이 안된다고.
근데 지금 뼈 이식하고 그럴 여유(시간적, 금전적)가 없어서 일단 올 스톱했구요. 그 치과의사는 아는 분의 친구라 소개받고 간 거였는데 이러네요. 임플란트 말 나왔을때 저렴한 거 보단 실력이 좋아야한다고 많이 알아보고 가라고 했는데 좀 더 말릴 걸 후회되네요. 뼈를 이식하든 어쩌든 다른 치과 데려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