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언을 바랍니다

어떻게 ... 조회수 : 610
작성일 : 2012-06-27 11:01:22
퇴직을 한 평범한 60대 부부입니다 그런데 남편에게 문제가 있어 조언을 받으려고 글을 올립니다 현직에 있을 때 남편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당하고 강제퇴직을 하게 되었는데,마음이 소심한 편인지 그 때 이 후 누가 나를 도청해서 집에 도청 장치를 했다고 ... 잡기만하면 가만 안 둔다고.. 옆 집을 찾아가서 확인도 해서 제가 참 괴로운 마음이었습니다 도청얘기만 빼면 나머지는 다 정상적이라 제가 헷갈릴 정도입니다  옆집을 찾아가 확인을 한후에는 말을 바꿉니다 그 집은 아니었다고...계속 말을 바꾸는데, 대화를 시도해도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도청장치를 했다는 부분을 뜯어서 확인을 시켜 줘야 하는지,또 말은 바꿀텐데 ...병원을 가면 해결 될텐데, 어떻게 데리고 가야 할지... 조언을 바랍니다
IP : 222.107.xxx.4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627 피부톤이 어두워도 맑은 느낌이 들 수 있나요? 4 2012/07/08 2,548
    125626 컴퓨터 잘 아는 직원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9 에휴 2012/07/08 3,015
    125625 남편이 유럽에서 핸드백 사준데요. 불가리 써보신분... 5 급해요 2012/07/08 2,527
    125624 <급>띄어쓰기 가르쳐 주세요 7 국어는 어려.. 2012/07/08 1,294
    125623 내일 컴퓨터 켜면 안되나요? 1 bluebe.. 2012/07/08 2,432
    125622 남편과 24시간 내내 같이 일하다보니 5 힘들다 2012/07/08 2,407
    125621 "넝쿨당" 왜 자꾸 제수씨가 죄수씨로 들리죠.. 1 로라애슐리 2012/07/08 2,194
    125620 파운데이션 색깔..본인한테 맞는 색상 쓰세요? 4 .... 2012/07/08 2,718
    125619 우리나라 정서는 환생을 많이 믿나봐요. 8 환생 2012/07/08 2,027
    125618 나이들면 덜 더운가요? 14 나이 2012/07/08 3,535
    125617 수박 4 ㄱㄴㄷ 2012/07/08 1,313
    125616 백화점에서 너무 정성스럽게 화장품 테스트를 해주면.. 2 .. 2012/07/08 5,828
    125615 저는 요즘 예능이 너무 재밌어요, 광희나 조권 4 .... .. 2012/07/08 1,739
    125614 4학년 여자애가 보기 좋은 편안한 한국영화 좀 추천 해주세요 6 영화 2012/07/08 1,183
    125613 라텍스 위에 마작자리 괜찮을까요? 2 덥다더워 2012/07/08 1,943
    125612 나가수 보면서 웃어요.. 1 요즘나가수 2012/07/08 2,795
    125611 갤럭시노트 사용하시는 분들 혹시 모르니 참고하세요 2 // 2012/07/08 2,150
    125610 방판으로 사면 샘플 많이 주나요? 1 -.. 2012/07/08 1,415
    125609 오늘 나가수 10 하늘빛 2012/07/08 3,431
    125608 김신 대법관 후보. 참 그 대통령에 그 대법관이군요.ㅎㅎ 3 mydram.. 2012/07/08 1,219
    125607 피부관리하러 피부과 많이 가시나요?? 3 피부관리 2012/07/08 2,921
    125606 한영애 괴이해요. 분위기가. 그 좋은 노래를 다 버려놓는군요 13 ... 2012/07/08 4,164
    125605 등록금 반값 데모학생 2백만원 벌금? 진짜? 2012/07/08 793
    125604 어제 알게된 남편의 입맛 18 연애3년결혼.. 2012/07/08 5,741
    125603 (급) 오이지를 스텐레스 통에 담가도 될까요? 3 ㅁㅁ 2012/07/08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