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톡 시들하지 않아요?
요새는 좀 시들시들 해진 느낌이에요
재미도 없고...
스타분들이 많이 안오셔서 그런감?
예전 키톡..참 좋았었는데...
그립네요
1. 저도
'12.6.27 4:15 AM (114.204.xxx.208)키톡 무지 열심히 밨는데 요즘엔 시들하네요..
예전처럼 재미없는 건 확실해요.2. 패랭이꽃
'12.6.27 4:19 AM (190.48.xxx.89)솔직히 무서워서 글 올리겠나요?
저는 한옥글 올렸던 햇살가득님 생각하면 지금도 너무 안타깝고 아쉬워요.
하여튼 튀면 정을 맞게 되어 있습니다. 저라도 올리기 싫을 거 같네요.3. 스타.
'12.6.27 4:35 AM (93.132.xxx.167)그래도 전 키톡 사랑합니다.
포스팅은 못해도 댓글로 응원하지요.^^4. 햇살가득
'12.6.27 4:55 AM (87.89.xxx.244)님 잊고 있었는데.. 패랭이꽃님 말처럼 안타까운 일이었어요...
그래서 그런가, 요샌 가족들 사진이나 사생활에 관련된 키톡글은 예전처럼 보이지 않네요5. 꼭
'12.6.27 5:05 AM (87.89.xxx.244)키톡에는 사진 한장 올리지도 못할 사람들이 뒷말들은 많이도 하더라구요..
그분들 한장한장 얼마나 고생스럽게 올리시는건데 에효..
많이 아쉬워요6. 무슨 일?
'12.6.27 5:26 AM (118.219.xxx.221)꿈같은 생활을 실제 하고 계신 햇살가득 님 글들을 보며,
침 질질 흘리며 부러워했었는데..
무슨 일이 있었나봐요? 방금 찾아보니 글을 다 지우셨네요.
다른 분들처럼 또 하이에나들에게 물어뜯기신건가요? 사람들이 무서워요..7. 단추수프
'12.6.27 6:28 AM (223.62.xxx.159)아이 사진에 대해 그런 일도 있었군요.. ㅠㅠ 정말 조심스럽고 어렵네요
8. ...
'12.6.27 7:22 AM (180.64.xxx.231)어찌나 까대는지 무서워서 못 올립니다.
오죽하면 개, 고양이, 어린이 있음이라는
머릿글이 생겼으라고요.
새 아이디 만들어서 쪽지로 비아냥대는 사람도 있구요.
자게 뒷담은 귀여울지경이죠.9. 그리고
'12.6.27 8:39 AM (39.121.xxx.58)솔직히 요즘 키톡에 장사하는 분들 글이 너무 많이 올라오다보니
재미가 없어요.
저도 글 가~~~~~~끔 올렸었는데 그냥 요즘은 올리기싫더라구요.
다 보면 판매자분들..10. 안타까워요
'12.6.27 12:35 PM (175.115.xxx.226)글올릴 재주 없어 보는걸로 즐겁고 감사한데
왜이리 창들을 던지시는지... 요샌 각각 블로그 찾아 댕기기 바빠요
그나마 그것도 블로그하시는 몇분들뿐이고...
다들 전처럼 키톡으로 모여주실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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