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싫어하는 여자들은 많이 보았는데
싫다는 남자들은 본 적이 없어요
김태희 안 좋아하는 남자 분들 있긴 한가요?
김태희 싫어하는 여자들은 많이 보았는데
싫다는 남자들은 본 적이 없어요
김태희 안 좋아하는 남자 분들 있긴 한가요?
저는 김태희 좋아해요.
예쁜 얼굴인데 거기에 더해 귀티나고 선해 보이는 인상에다 지적인 이미지까지 더해졌잖아요.
섹시한 매력은 다소 부족하지만 저런 딸을 가진 엄마는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키우면서 아까워서 눕혀놓지도 못했을 거 같고 재우기도 아까왔을 거 같네요.
비슷한 타입으로 성유리, 최지우, 송혜교가 생각나네요.
김태희 싫어하는 사람 못 본 거 같아요.
전 여자고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데 늘 뭐랄까, 성적매력이 하나도 안 느껴진다 생각은 해요. 저렇게 이쁜데.
전 여잔데 좋아요
주위보면 여자들도 와~~~~할정도 팬은 아니지만 예쁘고 공부도잘했으니 이미지좋더라구요
매력은 안느껴지지만 학벌에 미모에..화려한건 사실이잖아요
전 김태희 싫어본적 없는데요?
너무 너무 열심히 사는 사람, 뚝심이 보여요. 뭐든 하면 건성으로 안하고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더군요. 공부도 연기도. 연기도 공부하듯이 열심히 교습받기는 했답디다. 연예인 하려던 사람이 아니라 타고난 끼는 좀 부족해도 일단 연예인 된 이상 정말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착하면서 촌스런 느낌이 안나잖아요.
영악한 느낌이 없어요. 머리도 좋은데 은근 순진해보여요.
다른 사람 속이고 그럴 사람은 절대 아닐거 같아요.
'천국의 문' 할 때는 왜 이쁘다는 소리가 없었는지
당시엔 최지우만 부각이 되고 연기 못한다는 소리만 나왔었잖아요
그러다가 서울대 부각되고 급 여신으로 등극
소속사에서 애쓴다 싶지만
연기도 안되고 하다못해 cf연기도 오글오글
그냥 그렇게 이쁜 얼굴로 사라질듯 해요
정말 예쁘죠 정형화된 미인인데..친근한 느낌까지 있는..^^
약간 촌스럽게 이쁜타입보단 고급스럽게 예쁘고 착한사람이란 느낌이 들어요..눈동자가 영악한 맛이 없음
단지 연기를 매우 열심히 노력하는데..원래 이성적인 성격이라..빠져서 연기하는 타입보다는..노력해서 연기하는 타입같이 보여요
매사 잔꾀부리는 스타일이 아니더군요. 학교 끝나면 집으로 달려갔다잖아요. 공부 더 하려고. 김태희 운동도 특급인거 아시나요. 노래는 잘하는지 모르겠으나 체육까지 특급이었다는..
천국의 문 할때 천하의 최지우도 김태희 옆에 있으니
미모랄 것도 없네 했었던 거 같은데.
아무 관심 없는 처자지만 똑똑하고 이쁘고 열심인데
연기는 정말 꽝이다라고 느껴요.
씨에프보면 공부만 한 것같은 여자애가
어디서 그런 색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남편과 저는 무척 좋아하는데 튀는 것 좋아하는 아들은 별로라네요. 저도 귀티나게 예쁘고 선해서 너무 좋아요. 말하는 것 봤는데 단아하다고 할까, 절제되었다고 할까, 잘 교육받은 느낌, 그렇더군요. 그런 점이 연기자로서는 마이너스겠지만요.
예쁜데 매력없는 마네킹 같아요.
천국의 문이 아니라 천국의 계단 아닌가요 ㅎㅎㅎ
암튼..그때도 예쁘긴 했지만 지금처럼 상냥한 얼굴의 여신느낌은 아니었어요.전혀 매력 없었고
언제부턴가 사람들이 여신,여신하면서 떠받드니까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은 참 예뻐 보여요.
문제는 연예인으로서의 끼가 한참 모자라서 안타깝다는거. 드라마 주연만 도대체 몇 편째인가요.
연기를 쫌 만 잘하면 좋을텐데 아무리 해도 좀처럼 나아지질 않으니 본인도 답답할 것 같아요.
뭐..사람이 다 가질 수 있나요. 그 인물에 그 학벌에 연기력까지 갖추면 신이 없는겨 ㅋㅋㅋ
저도 좋아요..여기서 악플달릴때도 많지만..
일단 성실하고 뭐든 열심히하는 이쁜 처자같아요..
싫어한다는 생각도 없었고 좋지도 않지만
그냥 이쁘다는 정도~~
연기는 김태희가 하는 드라마 한 편도 본 적이 없어서 뭐라 하기도 힘들지만
이쁘긴한데 끌리는 매력이 없는 듯...,
그 유명한 김태희 이제 생각해 보니 제가 딱히 그 흔한 드라마 한 편 본 적이 없네요.
그만큼 제겐 관심없는 연예인이네요
너무 이쁘고 뭐든 열심히 하려하고...
연기도 열심히 공부(?)하려는데 안되는게 보여요.ㅋㅋ
이병원과 나온 드라마에서 무술감독이 운동신경도 꽤있다고해서 웃었어요.
노력파인듯...아마 연기를 두고 김태희는 공부가 세상에서 젤 쉽다고 하지않을까요? 노력해도 안되니...
선한 이미지라 좋아요.
이병원☞이병헌요ㅜㅡㄴ
똑똑하고 이뻐서 좋아해요.
운동신경 발달됐어요. 스쿠버 다이빙자격증도 있더군요.
뭐든 열심히..저는 좋아합니다.
이쁘다고 생각해요.
거기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까지?!
더 바랄나위 없는 인생 같아요~~ 부럽부럽...ㅎㅎ
별 관심 없지만 연기자로 보면
향기 없는 꽃
좋아요 열심히 살잖아요. 머리굴리고 닳고 닳은 애들보다 완전 좋음
안되는 연기는 그만해줬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저도 향기없는 꽃에 한표~
연기 안느는거 보면 답답해요
끼가 전혀 없어요
"향기없는 꽃" 같아요
김태희는 그냥 대학 졸업하고 회사 들어가서
그 회사의 얼짱으로 남았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노력은 하는 데 연기는 전혀 늘지 않고
본인 얼굴에 비해 이도 너무 크고
그 드라마서 정말 천사같이 이쁘더군요..
전 이 분 눈이 예전 서희하던 한혜숙씨가 자꾸 생각나요..
공부도 잘하지만..
씨엪 연기도 참 못해요..
요즘 락가수 컨셉으로 나오는 광고..진심 못하구요..
한가인과 더불어 이과형 머리를 지닌 감수성 부족의 연기자같아요..
광고에만 나와달라는!
사실 광고도 어색하지만 잠깐이라 참을 수 있어요.
채널 돌아가게 만드는 이름!
공부는 열심히 햇을지 몰라도 연기는 정말 재능이 없어보이는데...
연기안느는거 보면 좀 꽉 막혀보이기도 해요.. 너무 이성적이라 그런것도 같고...
벌써 데뷔 10년이 넘은거 같든데..
희대의 미인이라 여러 남자 신세 망칠 수도 있는데 본인이 똑발라서 본분 지키고 잘 사는 것 같아요.
어떤 사진은 컴퓨터로 그려놓은 것 같아서 놀라기도 하고.
전 인터넷 말고 오프에서는 여자들도 이 처자 싫어하는 걸 못 본 것 같아요.
솔직히 욕먹거나 호불호가 확 갈리는 연옌들은 따로 있죠
김태희나 송혜교 최지우 한지민 이효리 김하늘 이런 여자분들 딱히 싫어하는 여자들 못봤네요
욕먹을 이유도 없고 싫어할 이유도 없고 그냥 고만고만한 스타들이죠
예쁜데 섹시하진 않다. 고 전에는 생각했는데, 요즘 냉장고 광고 보니까 섹시미가 좀 생긴 것 같던데요.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요? 별 생각 없다는 사람은 봤어도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못 본 것 같은데...아 연기가 안되니까 싫다는 사람은 있더군요. 사실 연기는 못하잖아요.
첫째로 연기를 너무 못하고
이쁘장하긴 한데 매력이 없죠. 눈매에는 독기가 있고 입끝은 처져서 우울한 인상...
표정도 어딘가 맹해 보이고...효리 같은 연예인은 척 봐도 영특함과 끼가 느껴지는데 김태희는 영 맹해보여요.
연기만 빼고, 다 잘 하는것 같아요.. 그냥 예뻐요..
김태희 우리신랑눈에는 안이쁘대요 ㅎㅎ 싫어하는남자도 있던데요^^ 치아가 너무커서 웃으면 이상하대요 ㅎㅎ특히 연기는 못봐주겠어요 발연기ㅡㅡ;;
태희가 82에 와서 고생이 많아요. ㅋ
'향기 없는 꽃' 얘기는 당연히 나올줄 알았구요.
첨에는 안 예뻤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전 첨 봤을 때도 넘 예쁘던데요. 이름도 모르고, 서울대 학벌도 몰랐을 때. 그 왜 노란 드레스 입은 주택은행 CF에서요.
얼굴은 여신급으로 이뻐, 몸매도 가늘가늘에 볼륨도 은근 있고, 공부 잘해, 성격 모나지 않고 털털해, 근데 또 서울대야...
내 자식이 그렇다면 정말 세상 다 가진 느낌이겠어요. 그야말로 신이 몰빵한 케이스죠.
공부잘했던 사람이니 지적이고
일을 무섭게 파고드는 집중력같은건잇을거같구요
연예인 특유의 끼는 좀 부족해보이긴해요
참 아이러니한게 학창시절에 날나리같은 애들이 연예인하게 됐을때 끼는 있을거같더라구요
그리고 모든걸 다 가졋기때문에
예쁜 여자 특유의 독함?꽃뱀같은면이라 해야할까 악착같은면이 없고 원만할거같아요
딸 낳으면 꼭 김태희처럼 낳고 싶어요
학벌 외모 부럽긴해요 근데 연기자로서 불편해요 ㅜ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6843 | 더워도 샤워안하는 남편...정말 미춰요 12 | 야야야 | 2012/08/08 | 4,284 |
136842 | 뜬금없지만 양가죽코트 어떤가요?? 1 | 양가죽 | 2012/08/08 | 1,004 |
136841 | 게시판 글을 읽다보면 10 | ᆢ | 2012/08/08 | 1,686 |
136840 | 여자들이 다들 확실한 커리어 갖고 승승장구하면 좋지만요, 2 | .... .. | 2012/08/08 | 1,944 |
136839 | 남편이 잠을 안자네요. | 구어삼삼 | 2012/08/08 | 1,228 |
136838 | 부끄러움 많은 5살...사회성 기다려 주어야 할까요?? 11 | 아들 | 2012/08/08 | 5,122 |
136837 | bmw 320 모시는 분들? 4 | 새옹 | 2012/08/08 | 2,467 |
136836 | 일본멕시코전 볼 수있는 싸이트 있나요. 4 | 이둥이 | 2012/08/08 | 1,042 |
136835 | 아파트 1층 많이 안더워요 2 | 1층좋아 | 2012/08/08 | 1,542 |
136834 | 사골 끓이는데 왜 뽀얗게 국물이 안 나죠? 17 | 어쩌죠? | 2012/08/08 | 5,660 |
136833 | 취집? 취직? 9 | 이건 뭔가요.. | 2012/08/08 | 2,873 |
136832 | 제 연애패턴에 무슨 문제 있는걸까요? 항상 다혈질인 남자만 만나.. 6 | 물음표 | 2012/08/08 | 3,745 |
136831 | 한약효과를 기대해도 될까요? 2 | 앤이네 | 2012/08/08 | 1,041 |
136830 | 응답하라1997....시원이 남편이 도대체 누굴까요? 5 | 성시원이 | 2012/08/08 | 2,588 |
136829 | 역시 82는 이중적이네요 15 | mm | 2012/08/08 | 3,304 |
136828 | 일산, 서울 지금 현재 덥나요? 10 | 지금요~ | 2012/08/08 | 1,662 |
136827 |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모습이 싫어요. 16 | 스마트 | 2012/08/08 | 2,866 |
136826 | 소지섭 나오는 유령 추적자만큼 재밌나요 9 | 드라마 | 2012/08/08 | 1,843 |
136825 | 잇몸수술 했는데 언제쯤 포도주 반잔 할수 있을까요? | .. | 2012/08/08 | 843 |
136824 | 저는 뭘 하면 좋을까요? 앞이 깜깜하네요 161 | 우울 | 2012/08/08 | 25,892 |
136823 | 정말 너무하네요. 37 | 아... | 2012/08/08 | 12,278 |
136822 | 무더운 여름이 가는게 싫으신분 -저만그런가요??리플부탁 17 | 바보 | 2012/08/08 | 2,443 |
136821 | 짐 에어콘 사도 될까요? 5 | 더워! | 2012/08/07 | 1,395 |
136820 | 제가 타던 2004년식 마티즈2를 3 | ^^ | 2012/08/07 | 1,571 |
136819 | 발뒤꿈치 각질 제거 가장 잘되는거 알려주세요~ 16 | 둥글래 | 2012/08/07 | 5,0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