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드라마 별로 안 좋아해서 안 보는데
시크릿가든은 꼬박꼬박 챙겨보고 너무 좋아했어요.
드늦게 현빈이란 배우를 알고 왜 김삼순 드라마 등등을 안 봤을까 후회도 하고
드라마 할 때 ost 참 좋아했는데 잠 안 오는 이 밤 음악 다시 듣는데 그때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특히 현빈이 부른 그 남자... 현빈이 눈물 흘리며 편지 쓰던 장면 생각나 마음이 아련해질라 해요.
전 드라마 별로 안 좋아해서 안 보는데
시크릿가든은 꼬박꼬박 챙겨보고 너무 좋아했어요.
드늦게 현빈이란 배우를 알고 왜 김삼순 드라마 등등을 안 봤을까 후회도 하고
드라마 할 때 ost 참 좋아했는데 잠 안 오는 이 밤 음악 다시 듣는데 그때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특히 현빈이 부른 그 남자... 현빈이 눈물 흘리며 편지 쓰던 장면 생각나 마음이 아련해질라 해요.
저두 드라마에 빠진건 30대가 되서 본 시크릿가든이 처음이었어요 거기 ost들 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