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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마디 보태자면...

dingo 조회수 : 7,230
작성일 : 2012-06-26 23:27:05

새똥=캡사이신 이라는 데 매우 놀란 1인이에요.

 

몇년전에 캡사이신님이 한창 마클에서 활동하실때 저도 그 분 글 읽고

도움도 많이 받고 안 간지 한참 됐지만 그때 막 시작한 블로그에 이웃도 맺고

그 분 책도 증정받아 읽고 했죠.

그땐 도대체 어떤 분일까 궁금하다가 시간이 지나고 잊어갔어요.

 

82쿡에서 한창 절약 시리즈가 베스트에 오를때도

워낙 알뜰살뜰과 거리도 멀고 한 두 번 클릭했다가

글도 너무 길고 잘 읽히지가 않아서

제대로 본 적도 없고 요 며칠 책낸다는 글이 베스트 오를때도

그런가보다 했는데

 

캡사이신과 동일인이라는 사실에 놀라서 그 분이 올린 해명(?)글이랑

블로그 다시 가 봤는데

 

캡사이신님이었을때랑 글분위기가 사뭇 다르네요.

물론 전에도 글이 길었지만 핵심을 딱딱 짚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는 글이 상당히 늘어지네요.

글을 읽어보니 사람도 글도 나이를 먹나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IP : 103.8.xxx.1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6.26 11:28 PM (112.144.xxx.32)

    엉뚱한 오지랖글은 쓰지를 말아요.
    오래전 절약글에서 이미 자신이 마클의 캡사이신이라고 밝혔었는데 무슨~!
    도대체 이 오지랖들은 .... 한심한~~!!!!

  • 2. 행복한생각
    '12.6.26 11:31 PM (1.240.xxx.237)

    저도 그게 더 놀랬죠.. 동일인물이라는게..사람들이 블로그보고 알았나요

  • 3.
    '12.6.26 11:31 PM (175.207.xxx.17)

    밝힌게 아니고..누가 알아낸거죠..그러니 인정한거고

    아닌가요

  • 4. 나도 여자이지만
    '12.6.26 11:35 PM (118.32.xxx.221)

    이런 뒷담화 정말 싫어..

  • 5. 원글
    '12.6.26 11:36 PM (103.8.xxx.14)

    뒷담화 라고 생각 안 하는데요.

    그리고 제 글에도 밝혔지만 저는 그 동안 새똥님 글을 안 읽었기 때문에
    그 내용에 대해서도 모르고 책이 나온다 해도 그런가보다 했는데..

    온라인상으로 몇년전에 잠깐 인연이 있던 분이 82에서 이슈가 된 거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은 거 뿐입니다.

  • 6.
    '12.6.26 11:36 PM (112.144.xxx.32)

    한심한 것들~~
    전체 절약글의 3/1 정도 진행됐을 때 어느 댓글러가 묻기를
    '필력과 분위기, 얘기를 풀어가는 방식 등이 예전 마클에서의 캡사이신님과 많이 닮았다. 그분이라면 82입성을 축하하고 대환영이다' 라느 내용으로 댓글을 달았고,
    그 댓글이 있고 나서 그 다음 편쯤에서 새똥님이 고백을 했었죠.
    '역시 예리한 님들의 눈은 속일 수가 없다고~ 맞다, 그 때의 캡사이신이다! ' 라고 고백했죠.
    그 고백글에 대부분의 댓글러들은 환호하고 반겼죠.
    .....
    어쨌거나 도대체 82에서 벌어지는 이 따위 작태질들이 부끄럽지도 않은가들?
    한심한 것들~!!!!!!

  • 7. 동감
    '12.6.26 11:40 PM (1.229.xxx.154)

    격하게 동감해요. 마클할땐 미혼이고 나름 순수했던터라 캡사이신 님 글 보고 많이 배웠어요. 주위에 막 소개도 하고요. 그런데 새똥님글이 베스트에 올라 클릭해보긴했는데 잘 안 릭히길래 담부턴 패스했어요. 지금 이 사단이 낙고서야 동일인이라는걸 알아서 완전 깜짝 놀랐네요.

  • 8. 동감
    '12.6.26 11:41 PM (1.229.xxx.154)

    잘 안 릭히길래 ->잘 안 읽히길래 로 수정^^

  • 9.
    '12.6.26 11:41 PM (112.144.xxx.32)

    119.18/
    꼬마야, 지금은 새똥님글에 대한 내용으로 갑론을박 중이란다.
    넌 저기 뒤에서 찌그러져 있거라~!!
    ㅎㅎ

  • 10. 원글
    '12.6.26 11:42 PM (103.8.xxx.14)

    동감님 저랑 같으시네요.
    그냥 그랬다구요...

  • 11.
    '12.6.26 11:48 PM (112.144.xxx.32)

    119.18/
    우쭈쭈~~~!

  • 12. ..
    '12.6.27 12:03 AM (182.218.xxx.116)

    112.144님
    정작 부끄러워해야 할 사람은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82에서 앞으로 도움을 주려 글쓰는 익명의 누군가를
    순수하게 고맙다는 맘 보다는 작은 의심일지라도 의심하게 만들어 버린.........

  • 13. ㅇㅁㄹ
    '12.6.27 8:58 AM (210.103.xxx.39)

    캡사이신 글은 정말 잘썼어요...아버지가 문필가라 그러셨는데
    책많이 읽었구나 싶을 정도로.

    절약글은 좀 읽기 힘들긴 했어요 스킵해가며 봐야할 정도....

    책안낼거란 댓글에도,,마지못하는 척 내겠지 라고 예상했어요..

    절약글만 열심히 쓰길래, 아 이번에도 또 절약글만 쓰고 사라지겠지 싶었어요...

  • 14. 저 위에 112.144.xxx.32
    '12.6.27 8:03 PM (112.153.xxx.36)

    이 사람 뭔가요?
    글을 아주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리네요.

  • 15. ok
    '12.6.27 11:45 PM (221.148.xxx.227)

    원글과는 상관없지만 ...
    개인적으로 나이들면 작가들은 절필했으면 하는생각이..
    화가들도 나이들면 그림그릴수없으니 판화나 찍고,,
    작곡가도 내내 거기서거기,,비슷한 음 재탕하고
    문학가들도 점점 종교에 귀의하거나 도덕적인 글, 동화같은 얘기로 변해가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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