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쁜 여자보다 몸매 좋은 여자들이 부럽더라구요.특히 호리호리하게 마르고 다리 잘 빠진 여자들.......체형이 이러면 딱히 키가 크지 않아도 보기 좋더라구요
제 대학동기였던 친하게 지내던 애가 딱 몸매가 이런 스타일이었는데 이쁜 얼굴이 아니었음에도 나름(?) 인기가 있더라구요. 반면 제 체형은 좀 퍼져가지고 통통하지 않음에도 통통하다고 오해를 사는 체형...ㅠㅠㅠㅠㅠ
정말 체형 바꾸고 싶어요ㅠ
전 이쁜 여자보다 몸매 좋은 여자들이 부럽더라구요.특히 호리호리하게 마르고 다리 잘 빠진 여자들.......체형이 이러면 딱히 키가 크지 않아도 보기 좋더라구요
제 대학동기였던 친하게 지내던 애가 딱 몸매가 이런 스타일이었는데 이쁜 얼굴이 아니었음에도 나름(?) 인기가 있더라구요. 반면 제 체형은 좀 퍼져가지고 통통하지 않음에도 통통하다고 오해를 사는 체형...ㅠㅠㅠㅠㅠ
정말 체형 바꾸고 싶어요ㅠ
체형을 좋은 얼굴이 못 따른다고 하더라구요.
허영만의 꼴을 보니 그렇더군요.
좋은 뼈에 살이 적당히 오른 균형있는 몸이 귀한 상이라 하더군요.
얼굴성형할때도 골격이 이쁘면 고쳐도 이쁘잖아요.
타고난 체형 골격은 절대 못바꾸죠... 저도 짜리몽땅이라 너무 슬퍼요..ㅠ.ㅠ
바꿀수 없는 것에 집착하면 사는게 더 힘들어져요.
저도 그래봐서 알거든요.
할수 있는 거에 집중하세요.
저는 키가 크고 이쁜 체형이 아니라서 그런지
키가 작아도 균형잡힌 몸매가 부럽더라구요
타고난 체형은 못 바꾸니 최대한 살이라도 안찌게 관리하면서 살아아죠
별수 없네요
그렬러고 한 건 아닌데 일주일에 열시간 정도 제대로 된 근력운동과 요가, 식사 조금 먹기 하니깐 몸매가 잡히더라구요, 전 삼십대 초반이요
근력운동 해보세요.
나이 많은 아줌마여도 라인이 달라지고 다른사람들이 탄력있다고해요. 운동하는것 모르는 사람들이그래요. 제가 봐도 납작엉덩이가 올라붙었어요. 힘주고 서면 예쁘도록요. 허벅지도 그렇고요. 종아리알은 해결나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