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적자를 보면서 나는 왜 명박이가 생각날까?

이영진 조회수 : 2,024
작성일 : 2012-06-26 19:07:32

3 시간후에 추적자하지요, 넘 잼나서  화장실도 못가는데..

회가 거듭될수록  저는 이눔의쌔끼 "쥐"가 자꾸 겹쳐지네요.

인간적으로 강똥윤이가 불쌍하다가도..하는짓이 쥐쌔끼랑 똑 같으니 말이에요.(사실 눈 찢어진 쥐쌔끼가 더 심하지만)

에휴~~~홍석이가 멋지게 한판승 하길...제가 넘 감정  몰입 인가뵈유..

IP : 110.169.xxx.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나물
    '12.6.26 7:16 PM (211.60.xxx.52)

    왜들 자꾸 명박이랑 비교들을 하시는지...
    촛불시위때 518행사로 광주 내려갈때
    경찰 쫙 깔고 주변두리번 거리며 눈치보고 얼마나 겁도 많은데요

    총 앞에서 들이되면 살려달라고 빌듯

  • 2. ㄴㅁ
    '12.6.26 7:17 PM (115.126.xxx.115)

    그러니..그렇게 애를 쓰고
    기를 쓰고
    온갖 고비고비 다 넘고
    대통 된 뒷...

    두둥..4대강....을 비롯한
    온갖 탐욕..

    왜 대통이 될려고 환장했는지
    알 것 같다는...

  • 3. 저도
    '12.6.26 7:18 PM (125.177.xxx.30)

    몇회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박근형님이 송재호님과 식사할때
    회덮밥 1인분을 2개로 나눠달라고 할때...
    쥐가 찾았던 순대국집 생각나서
    작가님 대단하다..했는데요~

  • 4. 저는
    '12.6.26 7:22 PM (39.119.xxx.100)

    한오그룹 회장은 왜 자꾸 거니를 떠오르게 하는거니.....

  • 5. ㄹㄹㅎ
    '12.6.26 8:12 PM (1.241.xxx.100) - 삭제된댓글

    안떠오르는 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함다

  • 6. ..
    '12.6.26 8:36 PM (211.61.xxx.218)

    강동윤을 명박이로 오버랩하면 김상중이 섭섭할것 같아요. 김상중씨 지못미..명박이보다 천만배 나아요. 연기하는 그놈이.

  • 7. 요즘
    '12.6.26 9:03 PM (125.187.xxx.175)

    드라마나 웹툰들 보다 보면 지금의 시대와 그새끼를 은근히 비꼬는 내용들이 있어요.
    작가분들도 조심스럽지만 그렇게라도 저항하는 거죠.
    고맙고도 서글픈 일이에요.
    그냥 쥐새끼들 한꺼번에 피리부는 사나이처럼 몰아서 물에 빠져죽게 했으면 좋겠어요.
    단 한 마리도 남기지 말고.......

  • 8. ㅋㅋ
    '12.6.26 9:25 PM (59.7.xxx.55)

    쥐가 김상중보다 백배 천만배 비열하구 못됐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854 분당에 초계탕 하는 곳이 있나요? 2 아기엄마 2012/07/13 3,022
128853 피아노 어드벤쳐 어떨까요? 1 피아노 2012/07/13 1,845
128852 이런질문 욕먹겠지만... 5 고민 2012/07/13 1,651
128851 원에 기저귀 보내잖아요... 7 어린이집 2012/07/13 1,997
128850 싸우다가 남편이 해주면 좋을 것 같은 이 말 1 꽃피는뽕 2012/07/13 2,479
128849 갑자기 영화제목이 생각안나요.ㅠㅠㅠㅠㅠ 2 으윽 2012/07/13 1,126
128848 인천 부평에 후생의원이라고 아시나요? 6 혹시 2012/07/13 11,312
128847 오원춘의 공범들 4 사랑하는대한.. 2012/07/13 2,667
128846 추적자, 류승수, 강동윤 당선 결말 바래 (펌) 1 ... 2012/07/13 2,103
128845 각시탈 고문상자 잔인해요 14 하늘아래서2.. 2012/07/13 4,252
128844 시댁갈때마다 뭐 해먹을지 생각해보고 오라는 시어머니 17 zz 2012/07/13 4,680
128843 물건사서 3개월 후에 교환신청했는데요 7 궁금 2012/07/13 1,736
128842 천안 외국인교도소 6 dydgns.. 2012/07/13 1,878
128841 한문 인강 재밌게 하는데 아시는 분 7 궁금이 2012/07/13 1,583
128840 늘 어제 이사온집 같은 우리집 풍경~~~ㅠㅠ 43 치우기도전에.. 2012/07/13 15,280
128839 물놀이 하고 싶네요~ 1 휴가 2012/07/13 935
128838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세라믹 해피콜 냄비세트 6 냄비 2012/07/13 5,024
128837 격일제 근무하기 힘들까요? 11 사우나카운터.. 2012/07/13 6,749
128836 조선족들이 위험한 이유 절대 애맡기지 마세요 14 dydgns.. 2012/07/13 5,168
128835 바다가 보이는 곳에 살고 싶어요. 2 ... 2012/07/13 1,792
128834 미용실에서 머리 하고 나면 만족도 높은 편이세요??? 2 나만 그런가.. 2012/07/13 1,729
128833 전기요금 또 올리려고 협상중이네요 1 Grace 2012/07/13 1,248
128832 범죄대상1순위힘없는여자와어린아이들,, 1 사랑하는대한.. 2012/07/13 1,352
128831 요새 엄마들 과자를 너무 쉽게 먹이네요. 화학 첨가물이라는 게 .. 5 다채로운야채.. 2012/07/13 2,531
128830 주근깨 기미 잡는괴물 ms2 골드 정말 효과가 있나요.. 1 믈랑루즈 2012/07/13 3,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