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부짜리 다이야가 쭉 돌아가면서 박힌 목걸이가 413만원이네요. 너무 이쁘고 고급스러워서 눈이 돌아갈 뻔 했는데요, 가격대가 좀 세서요...큐빅으로 금방에서 맞출까요? 아니면 무리해서라도 사 놓으면 평생 고급스럽게 잘 쓸까요?
참고로 제 월급은 250만원입니다...40대구요.
0.1부짜리 다이야가 쭉 돌아가면서 박힌 목걸이가 413만원이네요. 너무 이쁘고 고급스러워서 눈이 돌아갈 뻔 했는데요, 가격대가 좀 세서요...큐빅으로 금방에서 맞출까요? 아니면 무리해서라도 사 놓으면 평생 고급스럽게 잘 쓸까요?
참고로 제 월급은 250만원입니다...40대구요.
그 목걸이 있는데, 저한테 사실래요!!! ^^
농담이구요.
루이스 목걸이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목걸이를 잘 하지 않아서 구입하고 보관만하고 있는데, 예쁘긴 하죠.
팔찌를 좋아해서 혹시 팔지로 만들어 줄 수 있냐고 문의했더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 목걸이와 세트로 팔찌도 판매되고 있어서 그런지 안된다고...--
목걸이 좋아하시면 유행타는 디자인은 아니라서 오래도록 사용은 하실 수 있을거예요.
가격으로 확인해봤는데 이쁘긴 이쁘군요,,, 제 목은 굵고 짧아 안어울림을 소소한 위안으로 삼으여^^;;;
아..네...루이스 목걸이 맞아요....이쁘다고들 하시니 더더욱 사고 싶네요........아..미치겠어요....40개월 할부로 사고 싶어요 "저..."님은 왜 보관만 하신대요...하시고 다니시죠..
검색해봤는데..저는 별로..
실제로 보면 예쁠지 모르겠어요..
모셔놓고 있을것만 같아서... 또 별로..
근데 루이스 귀걸이는 너무 예쁘네요.
제가 원글님보다 조금 어려서 취향차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전에 어디서 맘에드는 목걸이 사진보고 금은방가서 맞춰달라했더니
골든듀 ????인데 같은디자인으로 만드는것도 저작권인가어쨋든 법에 걸린다고 안된다고 하셔서
뭔지 알았으니 그냥 백화점가서 샀었어요
그런데 반전은....그 비싼돈 주고 산 건 몇번 하다 어디뒀는지도 모르겠고 사은품으로 받은 아이는 여전히 가끔한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