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더운데, 애들문제, 내문제로 몸도 마음도 너무 우울합니다.
우울증 아닌가 싶을정도로..
그냥
하염없이 눈물흘리고 나면
내맘이 좀 편해지지 않을까해서요.
눈물콧물 나는 영화 소개해주세요
날씨도 더운데, 애들문제, 내문제로 몸도 마음도 너무 우울합니다.
우울증 아닌가 싶을정도로..
그냥
하염없이 눈물흘리고 나면
내맘이 좀 편해지지 않을까해서요.
눈물콧물 나는 영화 소개해주세요
코믹물 같아 보이지만 차태현씨 "헬로우 고스트" 요 몇년간 가장 많이 울었던 영화예요.
최근 영화는 아닌데 볼 때마다 눈물이 엄청 나와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너무 많이 울어 눈이 퉁퉁 부었던 기억이...
러브 어페어요. 많이 우실거에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노트북
일 포스티노. 타인의 삶.
근데 전 누가 영화 추천해달라고 하면 댓글 알바마냥 이 두개만 달고 다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