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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키톡에..

키톡사랑 조회수 : 1,387
작성일 : 2012-06-25 22:44:59


다른 의도가 있는 글이 너무 많은 것같네요..

그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요즘 포스팅이나..  댓글수도 부쩍 적어진것 같고..

많이 아쉽습니다.



요즘 키톡 글을 읽다 보면..  두개 중의 하나는  그런 글인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자게보다는 키톡을 더 사랑하고.. 키톡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작년 홈페이지 개편이후

글 올리기가 너무 쉬워진 덕?일까요


요즘 순수 키톡만을 위한 포스팅이 귀해지고..   더불어 댓글 인심은 야박해 진것 같아.. 

속이 상합니다.



IP : 112.152.xxx.1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6.25 10:52 PM (115.3.xxx.43)

    저도 요즘 키톡이나 자게글에 댓글이 너무 안달리는게 참의아하더라구요. 원글님처럼 다른의도글이란건 잘 모르겠지만 작년에비해 특히 매실글에 댓글별로 없는거이 참 신기해요. 작년처음 여기 매실글보고 엑기스를 해본지라 올해도 참 많이 궁금 했었거등요

  • 2. ..
    '12.6.25 10:55 PM (59.19.xxx.144)

    다른 의도라니 무슨 의도요??

  • 3. qqqqq
    '12.6.25 11:23 PM (182.208.xxx.28)

    전 82 바이러스 넘 마니 걸려서 이제 집컴으로는 절대 안들어오거든요..지금처럼 스마트폰으로 글만 읽고..키톡은 사진도 짤려 보여서..그렇다고 사파리로 보기엔 귀찮고 이젠 정말 잘 안가게되요....정말 배우는 것도 많고... 재밌었는데ㅋㅋㅋㅋ

  • 4. 저도
    '12.6.25 11:35 PM (90.80.xxx.93)

    예전엔 키톡만 갔었는데 이젠 키톡 안가고 자게만 들어오게 되네요

  • 5. .........??
    '12.6.26 12:09 AM (180.224.xxx.200)

    순수 키톡 포스팅을 작성해 올리시면서 이런 글 쓰시는 거죠? 그렇죠? 원글님?? ^^

  • 6. ,,
    '12.6.26 8:23 AM (72.213.xxx.130)

    블로거들이나 쇼핑몰 운영자들이 많이 올리지요. 홍보용으로 키톡 끊은 지 오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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