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브로드웨이 호주팀 내한공연인 위키드를 봤습니다.
글린다와 엘파마의 기계(?)처럼 아름다운 목소리, 화려한 무대장치. 정말 하나도
나무랄것이 없네요.
Defying Gravity를 부를때는 가슴이 울렁~^^. 이런 공연 자주 자주 있었으면 좋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시 위키드(Wicked)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에스메랄다★ 조회수 : 1,900
작성일 : 2012-06-25 21:36:16
IP : 14.42.xxx.2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우
'12.6.25 9:56 PM (218.232.xxx.123)저도 봤는데 너무너무 훌륭했어요^^
2. ..
'12.6.25 9:57 PM (116.89.xxx.10) - 삭제된댓글지난번에 싱가폴에서 봤었는데 일곱살 저희 딸도 좋아했어요.
여운을 즐기시라고 올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1Q4uMMFjgmM&feature=youtube_gdata_player3. 모모누나
'12.6.26 9:07 AM (112.175.xxx.20) - 삭제된댓글아아아아아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이백일 넘은 아기가 있어서 못보내요 아아아아아
4. 에스메랄다★
'12.6.26 3:32 PM (61.248.xxx.2)모모누나님/ 그래도 유튜브가면 부분부분 볼수 있어서 좋네요.~ 바쁘시다면 O.S.T와 유튜브 동영상이라도 보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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