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개념 직장동료

롱아일랜드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12-06-25 20:02:17
저는 파트원 둘 데리고 일하는 파트장이거든요
근데 아래 직원이 78년생 여자인데 결혼을 장장 6개월을 준비했네요 준비라는게 근무시간에 말이죠
예를 들어 허니문 검색만 근 일주일
거의 모든업무는 작파

저도 직장다니면서 결혼했지만
이렇게 열심히 결혼준비하는 경우 첨봤지만
그래 평생 한번이니 눈치껏하라고 많이 봐줬네요

파트장이니 10만원 축의금 내겠다고도 하고
나름 저도 아래사람 결혼 처음이라 배려 많이 했어요

신혼여행도 10일 다녀왔어요 주말포함
그동안 그사람 대신 제가 프로젝트룸까지 들어가서
저 원래 하던일에 그 사람일까지 했는데요

열쇠고리 한개가 없어요
팀원들한테 초콜렛 두박스 돌린거 중
하나 집어먹은게 전부네요

자기가 기획안에 명확하게 안적어놔서
제가 정의한거 그게 아니라고 입튀어나오지를 않나
꼴도 보기 싫은데 어쩜 좋죠

원래 예의없기로 유명한 직원이었지만
저한테까지 이럴줄은 몰랐네요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ㅠㅠ
IP : 110.70.xxx.2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붉은홍시
    '12.6.25 10:01 PM (61.85.xxx.10)

    님이 잘해주셔셔 그래요
    잘해주는 사람은 쉽게 보내요
    슬프게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8107 아... 야왕.. 51 야왕 2013/02/04 13,697
218106 전원주택 집들이 선물 문의 5 오리무중 2013/02/04 2,311
218105 제사를 나눠갖자는 형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222 동서 2013/02/04 34,233
218104 생의 전환점 2 .. 2013/02/04 999
218103 르크루제 세일 언제부터하죠? 5 앵두 2013/02/04 1,676
218102 베를린 하정우 홀릭 9 ㅎㅎ 2013/02/04 2,228
218101 도깨비 방망이 사용 시 너무 튀네요 7 불량주부 2013/02/04 2,021
218100 삼성 사망자 기도서 수포,다량의 불산에 노출된 듯 2 또하나의가족.. 2013/02/04 1,273
218099 차를살것이냐.,수리해서 탈것이냐.고민중입니다. 4 엄마딸 2013/02/04 1,097
218098 주유, 통신비, 병원비 할인되는 신용카드 추천부탁드려요 2 .... 2013/02/04 1,806
218097 못본장면 설명좀요~~ 2 야왕에서 2013/02/04 895
218096 전주가려고 한옥마을을 신나게 알아보다가 ㅠㅠ 슬프다. 4 남편 코골이.. 2013/02/04 3,425
218095 조국이란 인간 6 .... 2013/02/04 2,351
218094 sk주유권 1 선물 2013/02/04 2,583
218093 윗집 쿵쿵대는 소리 3 ㅠㅜ 2013/02/04 1,272
218092 부끄러운 제 글이 대문에 걸렸네요... 4 나쁜딸 2013/02/04 1,808
218091 초등 입학용으로 디즈니 공주 가방 싫어 할까요?? 5 7세 맘 2013/02/04 1,004
218090 국가에서 대놓고 돈 퍼주는거 잘 된거 있나요? ㅇㅇ 2013/02/04 940
218089 내시경 소독 제대로 하는병원 혹시 알고 계세여 ㅎㅎ 2 소독 2013/02/04 1,163
218088 영어문장 해석과 would와 used ..부탁드려요. 7 김수진 2013/02/04 1,103
218087 내일 먹을 찰떡,보관을 어디에? 몰라요 2013/02/04 980
218086 하와이 8 잘살자 2013/02/04 1,393
218085 미국 시민권자입니다. 한국 국적 취득 시 필요한 절차를 알고 싶.. 5 질문 2013/02/04 1,741
218084 고등학생 수학 과외비 5 궁금... 2013/02/04 3,304
218083 아들만 안 힘들게 하면 다 잘했다하시는, 어머님 5 며느리, 2013/02/04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