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들은.. 빵가게
둘째아들은.. 정확히 잘 모르겠구..
셋째아들은 부동산 직원..
전 첨에.. 둘째 아들이 대기업 들어가서 임원정도 위치인줄 알았는데..
아닌가요?
옆에서 아니라구.. 그냥 회사 차려서 사장하는거같다구.. 그렇지 않구서야.. 마누라 기사딸려있고
저정도로 형편이 좋을려면 회사 사장이라구..
정확한 직업이 뭔가요?
제말이 맞나요 ? 아님.. 옆에친구가 말한.. 회사 사장이 맞는건징.. 아님 대기업 임원이 맞는건징..
그런데 와이프 기사 딸려있을 정도면..
대기업 임원은.. 와이프 기사까지 안딸린다구.. 친구가 사장이라고 하네요 ...
저도 님처럼 이해했는데요.
해외 파견도 나가고 어쩌구..
대기업에서 승승장구하는 임원인줄 알았어요.
부인 기사 이야기는 생각 못했네요.
나온 적은 없어요
그냥 잘 나간다는 거죠 머
위치로 보면 대기업 계열사 전문 CEO정도 될 것 같기도 하고
원래 처갓집이 잘 사는것으로 나왔어요
샴숑같은 대기업의 전문 CEO정도 아닐까요? 윤태용(?) 아버지 정도 되는...
이학수 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요?
아내 기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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