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반폰인데 친구들이 제가 카톡에 올라와 있다고 하는데

흠... 조회수 : 2,395
작성일 : 2012-06-25 18:31:55

저는 구형 일반폰 사용자입니다.

문자, 전화 걸고 받는것 이외에는 별 활용도가 없어요.

그런데 스마트폰 사용하는 친구들이 카톡에 올라와 있다고 해서

나  일반폰 사용하는 사람이야~

했더니 폰을 보여주더라구요.

오래전 지인도 저보고 폰 바꿨냐고 카톡에 올라와 있다고 하던데

이것은 어디다 시정해야 하는건가요?

제가 이용하는 통신사?

제가 카톡 하면서 외면한다고(라고 쓰고 씹는다고 읽는다^^)

다들 한마디씩 해서 시정해야 겠어요.

저의 명예는 소중하니까요~

IP : 119.203.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는
    '12.6.25 6:53 PM (124.54.xxx.71)

    일반폰이라면 카톡에 뜰 이유가 없는데 이상하네요.
    스맛폰 아니어도 컴터에서 카톡을 사용하는 방법은 있습니다만, 컴터에 조예가 있는 사람 아니고는 설치하기가 까다로와서 쉽지 않을테고..암튼 이해가 않가는 현상이네요.

    저는 컴터로 카톡 사용하고 있습니다.

  • 2. 흠...
    '12.6.25 7:03 PM (119.203.xxx.131)

    그럼 이걸 어디다 문의 해야 할까요?
    다들 오해하더라구요.

  • 3. 우리는
    '12.6.25 7:06 PM (124.54.xxx.71)

    카카오톡으로 검색하면 카톡회사 고객센터 전번 나오니까 물어보세요

  • 4. ..
    '12.6.25 7:42 PM (59.17.xxx.22)

    제가 스마트폰 사용하기 전에 예전에 쓰던 아이팟에 카톡 깔아서 사용한 적 있는데
    와이파이 환경에서만 되더라구요.
    그런데 인증번호는 기존 전화로 받아야 하는데 어찌 그런 일이 있을까요?

  • 5. aaa
    '12.6.25 9:10 PM (218.52.xxx.33)

    혹시 전화번호 바꾸셨어요?
    어느날 제 카톡에 시어머니가 등장하셔서 깜짝 놀랐는데,
    카카오 스토리까지 있길래 눌러보니까 웬 젊은 남자였어요.
    시어머니가 폰 바꾸고 번호 바꾸면서부터
    카카오톡에 그 남자가 제 시어머니 번호로 카톡에 등록이 된거더라고요.
    제가 저장한 이름으로요. 바꾼 번호를 쓰던 전주인인가봐요.
    이전 번호인데 어떻게 그렇게 된건지는 모르겠으나..
    시어머니의 자식들이 다 별일 아니라고 뭐 그런거 신경쓰냐고 해서 저도 묻어두고 있어요.

  • 6. 혹시
    '12.6.25 10:30 PM (116.37.xxx.141)

    아이패드 있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846 오원춘의 공범들 4 사랑하는대한.. 2012/07/13 2,667
128845 추적자, 류승수, 강동윤 당선 결말 바래 (펌) 1 ... 2012/07/13 2,103
128844 각시탈 고문상자 잔인해요 14 하늘아래서2.. 2012/07/13 4,252
128843 시댁갈때마다 뭐 해먹을지 생각해보고 오라는 시어머니 17 zz 2012/07/13 4,680
128842 물건사서 3개월 후에 교환신청했는데요 7 궁금 2012/07/13 1,736
128841 천안 외국인교도소 6 dydgns.. 2012/07/13 1,878
128840 한문 인강 재밌게 하는데 아시는 분 7 궁금이 2012/07/13 1,583
128839 늘 어제 이사온집 같은 우리집 풍경~~~ㅠㅠ 43 치우기도전에.. 2012/07/13 15,280
128838 물놀이 하고 싶네요~ 1 휴가 2012/07/13 935
128837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세라믹 해피콜 냄비세트 6 냄비 2012/07/13 5,024
128836 격일제 근무하기 힘들까요? 11 사우나카운터.. 2012/07/13 6,749
128835 조선족들이 위험한 이유 절대 애맡기지 마세요 14 dydgns.. 2012/07/13 5,168
128834 바다가 보이는 곳에 살고 싶어요. 2 ... 2012/07/13 1,792
128833 미용실에서 머리 하고 나면 만족도 높은 편이세요??? 2 나만 그런가.. 2012/07/13 1,729
128832 전기요금 또 올리려고 협상중이네요 1 Grace 2012/07/13 1,248
128831 범죄대상1순위힘없는여자와어린아이들,, 1 사랑하는대한.. 2012/07/13 1,352
128830 요새 엄마들 과자를 너무 쉽게 먹이네요. 화학 첨가물이라는 게 .. 5 다채로운야채.. 2012/07/13 2,531
128829 주근깨 기미 잡는괴물 ms2 골드 정말 효과가 있나요.. 1 믈랑루즈 2012/07/13 3,470
128828 깜짝깜짝 놀라는거 13 예민 2012/07/13 3,674
128827 정말 저희같은 부부는 없나요? ㅠㅠ 10 임신중 2012/07/13 5,409
128826 박보영씨 원피스.. 이쁘네요. 5 20대. 2012/07/13 3,902
128825 “정보협정, 국민이해 미성숙땐 추진어렵다“ (종합2보) 9 세우실 2012/07/13 1,259
128824 유산 말고, 치료 목적의 소파수술 후 몸관리 주의 점 아시는 분.. 4 .. 2012/07/13 17,167
128823 이엠 사용에 대하여 사용하시는 분들께 조언 구합니다 8 이엠 2012/07/13 3,051
128822 발리에서 재민이가 능력이 없는게 아닌듯 1 모두다 2012/07/13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