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고 안봐버리면 되지만 그러면 남은이들이 저에대해이러쿵저러쿵 분명 말들많을것이고
예전엔 주로 이런방법이었는데 몇년후지나서도 그때얘기를 제게 하는사람이있었어요...-.-
제가 설명과 해명을 하지않았던 부분 그대로 오해가 진실인냥..........
설명을 하고 진실을 터트리면 난 속시원하겠지만 여러사람 어색해질것이고
이렇게하면 내가 그릇작은행동을하는것이니.......ㅠㅠ
전 안보고 관심을 끊는스타일이었는데 참 남일에 관심많은 사람들 많아요....
또살다보니 그랬던 친구들이나 주변인들과 또 만나게 되는 일들도 생기고......
진짜 사람은 안변합디다.....
그런데 또 오랫만에 만나면 그사실을 까먹고 좋은모습만보고 시작이되죠....
또 덮자니 억울하다는생각이 들어요
82님들은 어떻게 인간관계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