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아이가 치과서 레진 치료를 두개 해서 15만원 정도 비용을 내고 왔습니다.
근데 5분도 안되서 한게 좀 찜찜해서 늘 생각 하고 있던차 오늘 잇몸이 부어
다른 치과 갔더니 안했다는거에여. 실란트 한것만 보인다고.
레진 했던 치과를 어릴때 부터 다녔고 꼭 치료할 치아만 치료하기로 유명해서 믿고
다녔거든요.제가 주위에 소개도 많이 했고.
병원에 전화했더니 자료있으니 아이 데리고 나오라는데 거리도 있고 마음이 그렇네여.
또다른 치과가서 더 물어봐야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