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물을 먹어서나
아니면 그거 해소한다고 들인 화학약품때문에서나
어쨌든 몸에 안좋은거 먹고 탈나는거 보고 싶네요.
자연을 훼손하면 이렇게 된다 는 경고의 의미로요.
인구도 많은데 한국은 한 천만 죽어도 여전히 4천만이나 남아있어서
죽어도 인구에는 손실도 없을거구요.
이 좁은 땅에 줄기차게 낳아대니 한 천만 쯤 뭉턱 사라진다해도 별일 없겠죠.
뭐 정치적으로 투표성향이야
어차피 한국에서 새누리당이나 민주당이나 유시민당이나 어차피 별 기대안되는건 마찬가지라
그쪽 사람들 정치성향땜에 인과응보 라는 생각은 하고 싶지 않네요.
어차피 한국에선 알아도 투표에서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으니...
하여튼, 자기발등찍은 결과를 적나라하게 보게 되면 좋겠군요.
4대강사업의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