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넝쿨째에 나온 점장님이요..

애엄마 조회수 : 4,191
작성일 : 2012-06-25 13:14:53

요즘 많이 뜬거같은데..얼마전 본 화차라는 영화에도 살짝 나오더라구요..

근데 그분 얼굴에 입술부분 다쳐서 수술하신건가요?

지금도 살짝 흉터가 보이는데..화차에서는 그부분에 상처가 있더라구요..

화차에서는 역활상 분장을 한건가 싶었는데 지금 드라마에서도 흉터가 남아있어서요..

 

IP : 110.14.xxx.1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5 1:17 PM (39.121.xxx.58)

    그 분 구순구개열수술 하신것같더라구요.
    연기 맛깔나게 잘나고 멋있어요~
    전 그렇게 평범한듯한 남자들이 매력적이더라구요^^
    드라마에서 완전 괜찮은 남자예요~

  • 2. ...
    '12.6.25 1:20 PM (121.128.xxx.151)

    일명 언챙이라고.. 수술은 여러번 한 것같은데 그래도 완전 표 안나게 되지는 않나봐요
    그래도 결점을 이기고 tv 에 나오는거 보면 열심히 연기하나 봐요.

  • 3. 애엄마
    '12.6.25 1:20 PM (110.14.xxx.142)

    첨에 나왔을땐 스타일에 사투리까지 영 아니다 싶었는데 볼수록 재미있네요..ㅋㅋ 역시 연기가 되니깐 그러지 싶어요..ㅎㅎ

  • 4. 저분..
    '12.6.25 1:22 PM (183.103.xxx.227)

    그 수술하신분 맞은것 같아요. 볼때마다 다들 그러구요.
    근데..잘생긴건 아닌데..웃을때 참 매력적이고..
    인상이 괜찮더라구요.
    눈도 쬐끔 찢어진듯한데..사람이 매력있어요. ^^

  • 5. 교통사고로 난 흉이라고 알고있어요.
    '12.6.25 1:54 PM (180.70.xxx.194)

    구개순열 아니라고 합니다.

  • 6. ㅎㅎㅎ
    '12.6.25 1:58 PM (118.41.xxx.147)

    또 다른이야기이지만 이곳에서 자신이 회장아들이라는거 자신스스로 밝히는것 아니냐고했었는데
    정말 어제 자신스스로 밝히더군요
    그것보고 얼마나 웃기던지 ㅋㅋ

  • 7. 저는
    '12.6.25 2:11 PM (39.117.xxx.216)

    간간히 직원 조회때 자기 아버지 흉보는거 (남 무시하고 그런다고)랑 .
    어제 회장님이 직원전체조회때 딸만 셋이라고 햇다는 얘기듣고 빵~ 터졌어요..

  • 8. 저도
    '12.6.25 5:41 PM (211.224.xxx.193)

    그거라고 생각했는데. 첨부터 전 매력적으로 보였어요. 광고도 2개나 나오더라구요. 유준상이랑 둘이 광고 많이 찍네요.

  • 9. ........
    '12.6.25 6:52 PM (118.219.xxx.199)

    교통사고로 그렇게 됐다고 인터뷰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249 초유. 키 크는데도 좀 도움이 될까요? 7 조언 2012/06/28 2,822
122248 엄마께서 화장실에서 넘어져서 척추에 금이 갔어요. 어떻게 하면 .. 12 허리 2012/06/28 5,449
122247 차라리 섹스 리스인때가 좋았어요..ㅠ 4 음.. 2012/06/28 9,066
122246 비오면 밖의 고양이에게 밥은 어떻게 주나요? 9 캣맘 2012/06/28 974
122245 자두많이 먹으면 배가 아프나요?( 배가 아파 미쳐 돌아가시는줄~.. 5 아악~ 2012/06/28 5,732
122244 뉴스킨 에스트라 어떤가요? 3 2012/06/28 2,512
122243 대학생딸과 볼만한 영화 있나요? 6 오랜만에 2012/06/28 1,008
122242 네살 큰애가 사흘 째 통 못 먹고 맥이 없네요.. 8 기운내라아가.. 2012/06/28 1,088
122241 레이저 복합기 구입하려는데요 레이저 2012/06/28 557
122240 아기 낳으면 꼭 남편이랑 따로 자야 하나요? 23 4개월 된 .. 2012/06/28 3,844
122239 주식중독은 못 고치는 거죠? 5 같이살기싫다.. 2012/06/28 3,897
122238 대구 효성여고, 전교생 위안부 기금마련 팔찌 구매 눈길 9 참맛 2012/06/28 1,178
122237 저희 밭의 고구마가 죽은 원인이 뭘까요? 17 고구마 2012/06/28 2,965
122236 부산에 뇌경색 잘 보는 대학병원 추천 좀...ㅠㅠㅠㅠㅠㅠㅠㅠ 6 asdf 2012/06/28 4,359
122235 초1문제 알려주세요 3 바람 2012/06/28 721
122234 기미를 가리는 화장법이어요 10 ... 2012/06/28 9,853
122233 여기다가 자식 몇 명 낳을지...물어보는글이... 5 제가 이상 .. 2012/06/28 1,082
122232 인덕션 1 쿠쿠아줌마 2012/06/28 716
122231 저는 결혼해도 아기 못낳을꺼 같아서..울었어요 18 .... 2012/06/28 4,932
122230 우리나라는 아이들에게 너무 관대한듯.. 19 안녕 2012/06/28 3,643
122229 섹스리스로 고민하는 분들 많은데요 2 죄송한말씀 2012/06/28 2,908
122228 7세 아들 학습지 계속 시켜야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좋은 말씀 .. 2 학습지 2012/06/28 1,189
122227 신림동 원조순대타운 수정이네 아시는 분?! 3 혹시 2012/06/28 875
122226 건보공단 악플남, 흔한 반도의 준공무원의 리플. 참맛 2012/06/28 622
122225 벌에 쏘인 딸 4 눈팅이 밤팅.. 2012/06/28 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