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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심스럽지만, 베스트 두개의 글

.. 조회수 : 3,160
작성일 : 2012-06-25 13:05:10

이슈에 버태지않기위해 글을 내립니다.

이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147.46.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5 1:07 PM (39.115.xxx.178)

    그냥...그런 유형의 사람도 있나보다 생각해요...
    전 워낙 돈벌이쪽에 재능도 없고 관심도 없어서그런지...새똥님의 행동이 뭐가 그렇게 밉고 싫은지 잘 이해는 안가요.
    새똥님이란 사람이 책을 내면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마는데.....

  • 2. 저는 평소
    '12.6.25 1:09 PM (121.145.xxx.84)

    그님 글을 읽어본적이 없는데요..

    솔직히 닉넴은 기억하고 있었는데 책 나온다니..약간 첨에 그냥 블로그하다
    너나 없이 메이트업 책 내고 요리책 내는 다른블로거들과 뭔 차인가 싶네요

    차이가 있다면 그런사람들은 블로그 내용이라도 남겨두지만..그님은 덧글 읽다보니
    여기에 흔적이 없는거 같은데..그건 좀 솔직히..

  • 3. 82쿡
    '12.6.25 1:10 PM (125.135.xxx.131)

    담당자가 곳곳에 경고성 글 올린 거 읽어보면요.
    이름알려진 분들도 아주 많더군요.
    특히 장터에 레벨 다운이나 경고 먹은 분들 알려진 분 많아요.
    그리고 인기 있는 분들은 블로거나 이름 알리려 올린 분도 있는거 같구요.
    다행이 담당자께서 잘 아시고 쏙속 잘 추리시더라구요.
    깜작 놀랐어요. 아디 바꾸고 어떻게 처리해서 엉터리로 올리고 글쓰고 그랫던데요?
    한번 들러서 읽어 보시기들 권해요.

  • 4. 원글
    '12.6.25 1:13 PM (147.46.xxx.47)

    소통...... 친한친구의 결혼식을 남의 입을 통해 듣는 뭐 그런 배신감.....
    그부분에 대한걸 얘기한거에요.유명세를 치루신분들...
    다들 양해의 말 혹은 이해의 말 올리시고
    다시 활동하시는걸로 알아서요.

  • 5. ....
    '12.6.25 1:51 PM (203.226.xxx.128)

    기존회원도 아니고 갑툭튀해서 인기몰이후 아무런 설명도 없이 글싹지우고 출판한다는거. 그리고 아마 앞으로도 어떤 목적이 없이는 안올분 같다는게 좀 많이 얄미운거죠. 예전에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글올리거나 답글달거나 할분이면 이렇게까지 말은 안날것 같은데

    처신이 좀 아쉽네요.

    근데 절약글은 처음몇개말곤 그냥 그랬어요.

  • 6. ㅇㅇ
    '12.6.25 6:22 PM (219.250.xxx.205)

    저두요
    하도 새똥 새똥 하길래, 글 잠깐 살짝 읽어봤는데
    전혀 새로울것도, 크게 임팩트 있지도 않던데요
    왜 그리 열광하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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