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환갑선물

... 조회수 : 3,797
작성일 : 2012-06-25 13:03:20

시누이 환갑이 다가 오는데

선물을 뭘로 해야 되는지 조언 부탁합니다

시누이는 형편은 좋아요 동서 형님 말마따나

다 갖추고 있으니 ..이런 경우 아무 생각이 안나요

우리

형편에 맞게 현금으로 하면 성의가 없어 보일까 싶기도 하고

어려워요

IP : 1.252.xxx.6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누이도
    '12.6.25 1:14 PM (112.154.xxx.153)

    환갑 선물을 줘야 하는 군요.. 움.. 넘 큰거 주면 상대가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선물이 맘에 들지도 잘 모르겠구요

    그럴땐 돈이나 상품권이 젤 아닐까요?
    그리고 요즘엔 환갑은 특별히 뭐 안하는 걸로 알아요
    칠순이면 모를까
    그리고 님도 시누가 환갑이시면 연세가 있으신 거잖아요

    30만원 정도 상품권이나 현금 어떠세요?
    아님 걍 20만원... 어차피 생일인거잖아요

    너무 무리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674 클렌징 할때요 이상하게 더럽지 않나요? 2 ㄹㄹ 2012/08/07 1,721
137673 번호표 뽑고 1시간 기다려서 차례가 됐는데 6 누아 2012/08/07 2,560
137672 체조선수들 보기좋아요.. 2 박수 2012/08/07 1,615
137671 양선수 어머님 나이가.... 9 2012/08/07 4,785
137670 어르신중에는 손연재선수 금메달 따는거 언제하냐고 묻는 분들이 많.. 64 뭐라고카능교.. 2012/08/07 13,581
137669 온동네가 잠을 안자요 ㅎㅎㅎ 4 양 금메달 2012/08/07 2,751
137668 양학선 선수 기술이 정말 대단하나 봐요... 5 ggg 2012/08/07 3,603
137667 나이 들긴했나봅니다. 스포츠중계 떨려서 못보겠어요 3 yy 2012/08/07 1,185
137666 말끝마다 부모님이야기 하는 친구는 왜그런 걸까요? 10 제가 2012/08/07 2,770
137665 메달 수여식 뭉클하네요 8 2012/08/07 2,869
137664 응답하라 1997 보고 눈물이 ㅠㅠ 4 응답하라 1.. 2012/08/07 3,389
137663 서울 종로..엄청 시원한 바람부네요 3 단추 2012/08/07 1,485
137662 82덕에 올여름 또 잘 넘겼네요. 2 .... .. 2012/08/07 1,566
137661 다섯살이뿌니 2 사랑 2012/08/07 853
137660 강의 녹조 현상..4대강 때문 인가요? 6 ww 2012/08/07 1,491
137659 양학선 선수 금메달 딸 줄 알았어요ㅎㅎ 10 ㅎㅎ 2012/08/07 3,517
137658 귀신에 쫓겨 APT 14층 복도난간에서 떨어져 죽은女 4 호박덩쿨 2012/08/07 4,204
137657 양학선 대단합니다 12 럽홀릭 2012/08/07 3,334
137656 관리사무소장이 막대하네요. 4 해와달 2012/08/07 1,823
137655 바밤바 삼행시 아세요??? 14 ㄹㄹ 2012/08/07 7,606
137654 초상이나 결혼식에 사람많이 안오는거 그게 어때서요 15 // 2012/08/06 3,787
137653 에어컨땜에 일찍 출근했다능..ㅠㅠ 5 열녀~~ 2012/08/06 1,460
137652 저녁바람이 엄청 시원해졋네요 6 // 2012/08/06 1,694
137651 지금 이시간 그사람이 너무 그리워요... 5 그리움 2012/08/06 2,433
137650 보온병에 찬물넣어 껴앉고있어요 oh219 2012/08/06 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