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행기 좌석지정

비행기 조회수 : 2,587
작성일 : 2012-06-25 12:17:25
여름에 초등생 둘과 저, 셋이 유럽에 갑니다.
비행기 자리를 지정하려는데 어느쪽이 좋을지 의견 부탁드려요.
1. 4석 자리에 세자리 함께 주루룩 (단거리면 당연히 선택할텐데 장거리라 잠잘때나 화장실갈때 불편할까봐 우려)
2. 창가쪽 2자리 + 통로 1자리 (잠자리가 그나마 낫지 않을까하는 막연한기대, 식사시 둘다챙겨주기 불편)

애들은 6, 2학년으로 아주 어리진 않아요. 좋은 의견 주시고 미리 감사드려요~
IP : 116.127.xxx.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12.6.25 12:26 PM (116.127.xxx.92)

    뱅기 100번 남게 타신분이 조언해주시니 신뢰감 완전 상승입니다. ㅎㅎ

  • 2. ..
    '12.6.25 12:26 PM (72.213.xxx.130)

    2번의 경우, 엄마가 통로 1자리에 앉는 건가요? 창가쪽은 애들끼리 앉히구요? 남인 제가 더 궁금하네요 ㅋㅋ

  • 3. 원글이
    '12.6.25 12:34 PM (116.127.xxx.92)

    재빠르게 예약하고 왔어요 2+1, 엄마가 가운데요. 감사합니다~

  • 4. ...
    '12.6.25 12:37 PM (203.226.xxx.2)

    2번은 뒤쪽 창가 자리 앉은 애는 보살피기도 힘들고 얘기 나누기도 힘들고
    비행시간 길어지면 통로 자리가 더 편하더군요.

  • 5. ...
    '12.6.25 12:40 PM (203.226.xxx.2)

    2번이랑 100만번님이랑 다른 얘기 아닌가요?
    저만 난독증?

  • 6. ...
    '12.6.25 3:40 PM (203.226.xxx.2)

    제가 이해력이 딸리는지 아직...
    원글님이 창가쪽 2 자리라고 쓰셨어요.
    100만번님은 통로쪽 2자리로 이해하신거죠?
    원글님이 예약 다 끝난 후니 상관없지만
    2번구조는

    창(1)(엄마) ()()()()
    창(2)( ) ()()()()

  • 7. ...
    '12.6.25 4:02 PM (115.136.xxx.25)

    세명이 횡으로 나란히 앉되, 중간에 통로가 있는 것. 아닌가요? (창가자리아들a)(엄마) (복도) (아들b)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95 10대후반 20대초가 인생의 절정기군요 ... 5 올림픽 2012/07/31 2,256
135394 올림픽중계 채널 어디서 보세요 ?? ........ 2012/07/31 534
135393 경찰 "티아라 백댄서 사칭 신고접수? 없었다".. 9 언플 2012/07/31 2,882
135392 이 무더위에... 울 강아지가 수술했는데요. 12 도와주세요ㅠ.. 2012/07/31 2,882
135391 아이와 나들이 갈만한 곳이나 은평구에서 가까운 수영장 추천해주세.. 2 샤샤잉 2012/07/31 1,898
135390 학원이 빨리 나가려면.??? 1 yy 2012/07/31 910
135389 예술의 전당 근처 첼로 전문점 소개해주세요 2 고릴라 2012/07/31 1,012
135388 시판커피음료중에 블랙-설탕미포함 된 음료 찾아요 9 쿠키맘 2012/07/31 1,645
135387 석달째 천식, 기관지염, 축농증, 이제는 말도 못하는 13살 딸.. 8 ***** 2012/07/31 4,120
135386 글씨 못쓴다고 스트레스 받네요 2 ... 2012/07/31 1,046
135385 25평으로 이사가는데요, 에어컨 문제.. 9 에어컨 2012/07/31 3,458
135384 티아라...내일 엑스포에 나온다네요..지독하네요.. 18 뭐라고카능교.. 2012/07/31 8,870
135383 선풍기가 모니터보다 전기세 많이나오네요. 2 송이버섯 2012/07/31 2,783
135382 세입자가 기한전에 집 비워두고 나간다는데요. 2 집주인 2012/07/31 1,358
135381 저도 엄마가 남동생한테 억소리나게 주셨어요. 7 송이버섯 2012/07/31 3,705
135380 이사가기 전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미리 알려야 하나요? 2 ... 2012/07/31 2,904
135379 집에서 에어컨 트는것보다 커피숍 가는게 나을까요? 7 .. 2012/07/31 3,602
135378 방학인데 진짜..어디갈데 없을까요? 4 조언절실 2012/07/31 1,666
135377 6살 딸아이와 제가 알부민이 부족하다고 나왔어요 4 ..... 2012/07/31 4,019
135376 부항뜨면 살빠질까요... 6 출렁거리는살.. 2012/07/31 3,436
135375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에 나오는 그 고양이.. 2 그 고양이 2012/07/31 1,280
135374 내가 가장 잘하고 뿌듯한것 한가지.. 5 .. 2012/07/31 2,740
135373 스포츠센터 부도 나는 거 무서워서 회원등록을 못하겠네요.. 4 운동 2012/07/31 2,883
135372 아이들이 볼 영화 추천해주세요 2 초4, 초1.. 2012/07/31 1,158
135371 태환씨의 유쾌한 인터뷰... 아.. 얘 왜 이렇게 이뻐요? 29 아이구 2012/07/31 14,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