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산 지역 어찌나 더운지 할수없이 에어컨 처음 틀었네요.
일기예보 보니 어제 파주지역이 35도가 넘었다네요.
오늘은 얼마나 더울지 벌써 걱정
관리비 고지서 보니 겨우 지난달 난방비 줄어들어 안심했는데
곧 전기료 폭탄 맞겠네요.
서울 사는 친구들 얘기 들어보니 주상복합같은 곳은 이미 6월초부터 돌렸다네요.
비도 안오고 큰일입니다.
어제 일산 지역 어찌나 더운지 할수없이 에어컨 처음 틀었네요.
일기예보 보니 어제 파주지역이 35도가 넘었다네요.
오늘은 얼마나 더울지 벌써 걱정
관리비 고지서 보니 겨우 지난달 난방비 줄어들어 안심했는데
곧 전기료 폭탄 맞겠네요.
서울 사는 친구들 얘기 들어보니 주상복합같은 곳은 이미 6월초부터 돌렸다네요.
비도 안오고 큰일입니다.
어제보다는 시원한 듯.. 경기남부
어제부터 부산은 추울 정도로 시원한데...
이상하게 올해는 윗쪽지방이 더 더운듯.. 원래 아랫쪽이 더 덥고 습하고 여름도 긴데.....
게다가 부산은 비도 열심히 오고 있다능...
어제도 비왔음...... ㅋ
남쪽 지방인데
에어컨 튼지 2주 됐나봐요
보통 에어컨 트는게 2달이었는데
이젠 3살이 됐어요
9월중순까지는 분명히 틀텐데 싶어요
비때문에 정말 걱정이예요
여기는 농사짓는 사람들이 꽤 많거든요
어제 일산 정말 덥더군요.
식구들이 틀자는거 에어컨 청소 아직 덜 됐다고 거짓말하고 넘겼는데
오늘은 무사히 넘기기 어려울 듯 해요.
jk이눔아야,,부산 사람 자네같은사람 없대이
덥긴 더워요, 낮에는 덥고 아침저녁으론 시원하니 그나마 아직은 살만하지요.
장마후에도 이정도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ㅠㅠ
열대야 생기고 아침부터 후끈덥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죽음이지요...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않나요. 에어컨은 잠시 미뤄두세요...
해가 나도 바람불고 하면 낮에도 견딜만 한데, 해도 안나면서 습하고 바람 한점 안부는 날씨가 진짜 힘들죠.
습한날씨가 그래서 나쁜것 같아요...
에 돌아다니면 덥지만
집에 있으면 오히려 선선 하던데요.
소파에서 얇은 패드 살짝 덮고 있어요..
앞뒤 문 열어놓으면 넘 시원해서요
여긴 전주요
선풍기도 아직 안꺼냈는데...
주말농장 짓는데요
여긴 거의 밭작물 다 죽어갈 정도예요.
일주일에 한번씩 나가 물주는데 고추가 작년에 반정도밖에 안자랐어요
양파랑 마늘도 아주 조그맣구요.
정말 비안온지 너무 오래됐어요.
지난 주말에 정말 잠깐 분무기로 뿌리듯 한번 왔네요.
이불빨래는 반나절이면 마르네요
그렇죠...
부산에는 열심히 한나라당과 쥐색히를 뽑아주시는 정신나간 분들만 계시쬬~~~~~ ㅎㅎㅎㅎㅎ
아참 표절한 문대성까지 뽑아주시는.... ㅎㅎ
저도 일산이예요.. 아직 에어콘 안틀었어요.. 사실 올해 안 틀고 살아보려구요.. 선풍기만 꺼내놨는데요.. 작년에 대구에서 살면서 여름내내 선풍기로만 버텼기 때문에.. 여기서도 가능할 듯 해요..^^ 아직까지 집안에서는 선풍기 없어도 괜찮던데요...
저 길건너면 일산인 운정사는데 어제 진짜 너무 더워서 온도봤더니 34도더라구요~어젠 진짜 이쪽 너무 더워서 에어컨 첨틀었어요~수도권뺀 지역은 30도 아래쪽이던데 이쪽 왜케 더운것일까여~평소에 바람이 쌩쌩불어서 여름에도 시원하겠다했는데 왠걸요~지금은 그래도 바람이 불긴하네요~오늘은 어제보다 좀 덜 더웠으면 해요~ㅠ
창문열어놓으면 더운 바람때문에 닫고 사는 게 나을 지경이었어요
에어컨 튼지는 열흘도 넘었는데...
어젠 정말 너무 더워서 밤늦게까지 에어컨 틀었어요.
안양도 덥습니다.
무쟈게 더워요
아침일찍 집안일하고 땀을 원없이 쏟고
샤워 벅벅하고 창문 다 열어놓고 가만히 있으면 살만 합니다.
에어컨 없이 산지 2년째...
자꾸 더 더워져서 무섭긴한데 올여름도 버텨볼라구요
앞뒤 창문 열어놓으니 맞바람 쳐서 아직 선풍기만으로 견딜만하네요
전기세 2만원도 안나오는거 보구 위안삼죠^^;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살만하네요.
아직 에어컨은 틀지 않고, 선풍기는 꺼내 놓은지 좀 됐어요.
그리고 밤에 잘때는 추워서 한 쪽만 열어놓고 잡니다.
습도가 낮아서 별로 더운 줄 모르겠어요.
운정인데 오전~점심까지 자전거도 타고 왔고, 저녁 늦게까지 집에 있었는데 별로 안더웠어요.
선풍기도 안꺼냈다는...
장마 지나면서가 정말 더위 작렬이지요...
전 서울 도심인데 오늘 아침엔 선선한 바람까지...;;;
아직 에어컨 안 틀었구요.
창 밖은 되게 더워보이긴 하는데 집안은 선풍기 약풍으로 틀어놓고 있으니 그닥 더운줄 모르겠어요.
선풍기도 잘 안트는데 방금 청소해서 틀어놨어요~
경기도 오늘 시원~해요
자다가 땀이 줄줄 흘러서 일어나 틀었습니다 ㅜㅜ
집 온도가 30도가 넘더라구요
걱정입니다 전기료도 올랐다는데 얼마나올지
뉴스 보니 경기 북부가 더 더운가봐요.
일산분들 어쩔~ ^^;;;
혼자 있는 동안엔 선풍기도 안돌리는 편입니다.
저는 집안에선 안덥고 밖에 나갔다 와야 덥더라구요.
더운데 참는게 아니라 지금도 맞바람치고 쾌적해요.
저희집 2층인데두요.
장마때 습하고 찐득할때 에어컨 틀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