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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지지율, 석달 만에 박근혜 '추월'

샬랄라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12-06-25 11:04:28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20625093638§io...

 

찌라시와 멍텅구리 방송에 속지만 않는다면

 

올해말 좋은일 있을 것 같습니다.

IP : 39.115.xxx.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고
    '12.6.25 11:09 AM (211.194.xxx.24)

    내부의 돌발변수에 항상 유의해야 합니다.

  • 2. ㄴㅁ
    '12.6.25 11:19 AM (115.126.xxx.115)

    매번 시작되는 쥐새끼 꼼수에 걸려들고
    서로 물어뜯고...후회하고...또 걸려들고...

    이번엔 정신 좀 서로 지켜주고
    지킵시다...제발...

  • 3. 샬랄라
    '12.6.25 11:20 AM (39.115.xxx.98)

    저는 선거에서 정책토론은 절대 믿지 않습니다.

    사기꾼이 참가하는 정책토론에서는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많은 사람들이 보기에 능력이 없는 사람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정책토론이 의미가 있으려면 진실한 사람들이 모였을 때 입니다.

    기회주의자들은 철새들 중에서 많이 있고 말은 정말 잘합니다.
    이쪽 저쪽에서 다 살아남았으니까 그 말빨 보통사람들은 상상 할 수 없을 정도일 겁니다.

    님들이 선을 본다면 말잘하는 것으로 선택하겠습니까?
    아니면 그 사람이 살아온 길을 보시겠습니까?

  • 4. 명언!...
    '12.6.25 11:33 AM (175.116.xxx.185)

    "님들이 선을 본다면 말잘하는 것으로 선택하겠습니까?

    아니면 그 사람이 살아온 길을 보시겠습니까?

  • 5. 신과함께
    '12.6.25 11:41 AM (67.248.xxx.225)

    글쎄요
    뭔가 이상하다 생각이 드네요
    안교수님 뭐 한게 없는데 왜 갑자기 추월합니까? 안교수님 디스가 아니구요.
    아까 다 읽어 봤는데 기사나 기사의 영향에 뭔가 다른게 있는것 같은데 그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

    그나 저나 참 정치환상에 쩔어사는 사람들 참 많네요.

  • 6. 샬랄라
    '12.6.25 11:46 AM (39.115.xxx.98)

    안교수님의 행보중 다른 분들은 보았는데 님은 못 보았을 수도 있고

    다른 분들이 뒤로 쳐서서 추월을 할 수도 있죠.

  • 7. ggg
    '12.6.25 11:57 AM (211.54.xxx.246)

    박근혜 종북타령에 여론이 이탈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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