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물은 가뭄때문에
전기는 지난번 정전대비 훈련도 있고 또 여름 전기 성수기라서,,
가정의 경제를 생각해서 했던거 말고 나라를 위해서 절약하는거요.
수도물은 가뭄때문에
전기는 지난번 정전대비 훈련도 있고 또 여름 전기 성수기라서,,
가정의 경제를 생각해서 했던거 말고 나라를 위해서 절약하는거요.
나라라기 보다는 한정된 자원 후손들 생각하면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껴요.
또 그럼으로써 내 금전적인 것도 아낄 수 있고요.
아파트 32평 전기요금과 수도요금이 2만원을 넘지 않아요.
여름에 샤워 많이하고 선풍기 틀면 3만원까지 냅니다.
분리수거도 잘한다고 했는데 저번에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온 아주머니 보고 다시 배웠어요.
창봉투 비닐떼서 따로 분리하고 병뚜껑도 분리하고...예전보다 더 일이 많아졌어요~
궁극적으로 미래 환경 보존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합니다.
아끼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의도적으로 더 아껴요
가뭄이 너무 심해요 계곡물도 다 마르고 산에도 가기 싫어요
모두모두 절전 절수 하자구요,,,
네,,요즘 물쓰는게 조심스러워요,,가뭄이라서,,
농사짓는분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전기도 82쿡보고 많이 절약하려고 해요
안쓰는 전기는 다 빼놓고
예전에는 세탁기는 늘 꽂아두었는데 이제는 바로 바로 빼요,,텔레비젼도요,,
의식적으로 신경쓰려고 해요
저도 아껴요 물받서 쓰고 그래요
전기는 사십평대 이만원 안넘어요 수도는 온수 밸브 잠갔어요 더운데 애들이 그냥 틀때가 있어서 샤워기만 빼고 냉수만 나오게 조절했어요 가뭄인데 냉수도 아껴야겠네요 당장 오늘부터 실천들어갑니다
전 입버릇처럼 그래요. 불 안쓰면 꺼라...북극곰 운다.
물 받아놓고 써라, 물없어 밭 엎어야하는 농부들 운다...
밥 풀 남기면, 싹싹 긁어 먹어라 그 밥알이면 아프리카 애들 한 끼는 되겠다...
제일 싫어하는 인간이 대중 목욕탕에서 물틀어놓고 딴 일보는 인간들입니다.
신혼때는 멋모르고 온수에 모든 설거지다하고그랬어요 이제 연차되니까 안쓰는코드빼기 가스렌지미열사용하기 이렇게되네요 돈도아끼고 발전소도 적게짓고 우리가정만이라도 아껴야지싶네요
엄청 아껴요. 매일 아침저녁 씻고 물버리는 것이 좀 죄스러워요. 안할 수는 없지만, 헹군물 받아 청소하기 등등, 물도 재활용할 수 있는 최대로 재활용합니다.
항상 그런생각 가지고 있어요.
내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
이 지구는 우리 모두의 것이야 같은
좀 만화같은 생각요^^
이제 환경이 너무 걱정이 돼요. 애들 사는 시절에는 어떻게 될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그런면에서도 아끼고...가정 경제상으로도 아끼고 그렇게 되네요. 어렸을 적에는 생각도 못했던 부분이에요.
많이 각성하고 갑니다.
여러분같을 분들 때문에
그래도 자식세대에서도 그나마 살아갈수 있지않나 생각해요
아이가 살아가는세상 생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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