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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옛날 아주 좋아 했던 노래인데 생각이 안나요

... 조회수 : 1,660
작성일 : 2012-06-25 00:21:35
동요같기도 하고 ..하여튼 나이 어린 여자가 부르던 외국 노래인데, 다시 듣고 싶은 맘이

많이 드는데 제목도 잊어 버리고 곡조나 가사도 딱 한 구절만 생각나는데..

여기서 곡조는 옮길 수 없고 , 가사가 생각나는 부분은..

디네 디네 디나이네..

딱 이 한구절이예요. 모든 것을 망라하는 82이니까 혹시 아시는 분 계시지 않을까요?



IP : 112.156.xxx.1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5 12:26 AM (119.71.xxx.179)

    http://www.youtube.com/watch?v=k9eTYVQkno8&feature=related

    도나 도나 이걸까요..?

  • 2. Joan Baez의
    '12.6.25 12:27 AM (180.69.xxx.194)

    Donna Donna 말씀이신가봐요~?

  • 3. ,,,
    '12.6.25 12:29 AM (119.71.xxx.179)

    http://www.youtube.com/watch?v=xMS5MecIvB4

    가사있는건 이거...

  • 4. ...
    '12.6.25 12:33 AM (112.156.xxx.127)

    존 바에즈의 도나 도나는 아니예요.

    존 바에즈의 The river in the pines 와 함께 이 Donna donna도 무척 좋아했지만서도..

  • 5. ^^
    '12.6.25 3:04 AM (112.72.xxx.67)

    이 노래가 아닌거 같지만 혹시나 싶어 올려봅니다.
    동요풍의 노래라고 해서요.
    제가 몇년동안 이노래 찾는다고 고생했는데 얼마전에 찾았어요.
    원글님이 찾는 노래가 맞다면 다행이고요.


    http://blog.naver.com/nice868?Redirect=Log&logNo=9008609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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