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품에서 메아리랑 윤이~
1. 윤이는
'12.6.24 11:07 PM (1.229.xxx.58)결혼도 했었고 나이차도 많이 나고.
아무리 좋은 친구라도 여동생 안보내고 싶은게 당연..2. 흐음
'12.6.24 11:12 PM (1.177.xxx.54)결혼했던 전력이 제일 크겠죠
3. 헉
'12.6.24 11:15 PM (14.67.xxx.238)17살 차이라는데 결혼 안 했던 사람이라도 내동생이면 죽어도 못 보낼거 같아요
4. 오빠입장에선
'12.6.24 11:23 PM (114.202.xxx.200)충분히 반대할만하죠
나이차에 결혼했었고5. ....
'12.6.24 11:24 PM (121.140.xxx.10)현실적으로 내가 오빠라도 절대 안되죠. 특히 친구 사이면 더욱. 친구도 잃고 동생도 잃게 되는 일인데~
첫사랑 은희의 아들이 윤이 아들인거였음 좋겠네요. 그리구 은희랑 윤이랑 재혼하면 현실적으로는 제일 맞는 일인데~ 어찌 풀어갈지...6. 저게 드라마니 그렇지
'12.6.25 8:11 PM (112.154.xxx.153)현실이면 17살 차이면 거의 20살이라고 치고 계산하면 메아리 40에 남자는 60 ... 님같으면 어쪄시겠어요?
전 좀 그 얘기 답답하던데 그리고 메아리 넘 징징거려서 미칠거 같아요
저번 에피에서도 길건너는 씬에서 정말 둘이 놀고들 있더군요...
내가 이 드라말 왜 보고 있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장동건은 김하늘 쫓아 다닐땐 언제고 김하늘이 자길 무시 했다면서 썡해선 잘꺼 아님 연락하지
말라고 ...
작가의 마인드가 좀 이상한 듯...
결혼도 했던 남자면 현실을 을 잘 아는 남자 인데 어떤 남자가 저렇게 징징 대는 여잘 좋아할지
정말 의문....
아무리 이뻐도 남자가 나이 들면 저렇게 남자한테 징징대고 악악대며 말하는 타입의 여잔
돈주며 데려가래도 안데려갈 텐데...
작가가 남자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24015 | 의료사고 상담할수 있는 곳 있나요? 3 | ... | 2012/06/25 | 2,116 |
| 124014 | 요즘 과일 뭐드시나요.. 4 | 레몬차 | 2012/06/25 | 2,146 |
| 124013 | 초등 저학년아이들 일년에 몇센티씩 커왔나요. 1 | 키 | 2012/06/25 | 2,968 |
| 124012 | 친정어머니 팔순잔치 다들 어떻게하세요 5 | 대구는 더워.. | 2012/06/25 | 12,763 |
| 124011 | 알이 작은 감자는 어떤 요리를해서 먹나요? 3 | 감자 | 2012/06/25 | 1,831 |
| 124010 | 모기물려 이틀 박박 긁은 곳 비누세척이나 찜질해도 되나요? 5 | 물리자마자해.. | 2012/06/25 | 1,446 |
| 124009 | 추적자가 기다려지면서 .. 1 | 아내 이름 | 2012/06/25 | 1,260 |
| 124008 | 사진이 안올라가요. | 저... | 2012/06/25 | 1,598 |
| 124007 | 애슐리 자주 가시는 분 메뉴 좀 알려주세요.. 4 | ... | 2012/06/25 | 2,478 |
| 124006 | 커널티비 서버가 끊겼습니다. 1 | 사월의눈동자.. | 2012/06/25 | 1,395 |
| 124005 | 아무것도 안하는형님 25 | ,,, | 2012/06/25 | 11,786 |
| 124004 | 김경준 미국으로 조기 이송 ‘희박’ 1 | 세우실 | 2012/06/25 | 1,602 |
| 124003 | 비행기 좌석지정 7 | 비행기 | 2012/06/25 | 2,703 |
| 124002 | 기간제교사 대타 문제입니다 9 | 질문 | 2012/06/25 | 2,696 |
| 124001 | 제 남친이 남편감으로 어떤지 선배님들의 안목을 보여주세요 -펑했.. 48 | 결정 | 2012/06/25 | 9,821 |
| 124000 | 노래방기계 | 엄마 | 2012/06/25 | 1,355 |
| 123999 | 빕스나 애슐리 매운쫄면? 1 | yaani | 2012/06/25 | 5,566 |
| 123998 | 맛집이라더니 마트표 만두를 주는 곳도 있네요. | 화자 | 2012/06/25 | 1,598 |
| 123997 | 친구없지만 씩씩하게 지내는 초6딸 그냥 지켜봐도 될까요? 6 | 엄마된 죄 | 2012/06/25 | 2,204 |
| 123996 | 카카오톡 대화내용 메일로 보냈는데, 어떻게 보나요? 2 | 카톡 | 2012/06/25 | 3,089 |
| 123995 | 흐린 날, 아무거나 쓰고 싶어서.. 2 | 바스키아 | 2012/06/25 | 1,331 |
| 123994 | 바느질했어요.ㅎㅎㅎ 2 | 저 오랫만에.. | 2012/06/25 | 1,430 |
| 123993 | 500차례 女몰카 찍은 교사, 재판에서… | 샬랄라 | 2012/06/25 | 1,684 |
| 123992 | 친구가 출산하면 애기를 꼭 보러가야하나요? 14 | .. | 2012/06/25 | 5,378 |
| 123991 | 차 빼다가 기둥에 쫙 긁었는데.. 이실직고? 완전범죄? 4 | 하하하호호호.. | 2012/06/25 | 1,9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