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품에서 메아리랑 윤이~

... 조회수 : 3,735
작성일 : 2012-06-24 23:01:18
윤이도 메아리 좋아 하던데~~왜 이루지 못할 사랑 컨셉이고 태산이도 반대하는 분위기? 예요??:)
IP : 211.246.xxx.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이는
    '12.6.24 11:07 PM (1.229.xxx.58)

    결혼도 했었고 나이차도 많이 나고.
    아무리 좋은 친구라도 여동생 안보내고 싶은게 당연..

  • 2. 흐음
    '12.6.24 11:12 PM (1.177.xxx.54)

    결혼했던 전력이 제일 크겠죠

  • 3.
    '12.6.24 11:15 PM (14.67.xxx.238)

    17살 차이라는데 결혼 안 했던 사람이라도 내동생이면 죽어도 못 보낼거 같아요

  • 4. 오빠입장에선
    '12.6.24 11:23 PM (114.202.xxx.200)

    충분히 반대할만하죠
    나이차에 결혼했었고

  • 5. ....
    '12.6.24 11:24 PM (121.140.xxx.10)

    현실적으로 내가 오빠라도 절대 안되죠. 특히 친구 사이면 더욱. 친구도 잃고 동생도 잃게 되는 일인데~
    첫사랑 은희의 아들이 윤이 아들인거였음 좋겠네요. 그리구 은희랑 윤이랑 재혼하면 현실적으로는 제일 맞는 일인데~ 어찌 풀어갈지...

  • 6. 저게 드라마니 그렇지
    '12.6.25 8:11 PM (112.154.xxx.153)

    현실이면 17살 차이면 거의 20살이라고 치고 계산하면 메아리 40에 남자는 60 ... 님같으면 어쪄시겠어요?

    전 좀 그 얘기 답답하던데 그리고 메아리 넘 징징거려서 미칠거 같아요

    저번 에피에서도 길건너는 씬에서 정말 둘이 놀고들 있더군요...

    내가 이 드라말 왜 보고 있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장동건은 김하늘 쫓아 다닐땐 언제고 김하늘이 자길 무시 했다면서 썡해선 잘꺼 아님 연락하지
    말라고 ...

    작가의 마인드가 좀 이상한 듯...

    결혼도 했던 남자면 현실을 을 잘 아는 남자 인데 어떤 남자가 저렇게 징징 대는 여잘 좋아할지
    정말 의문....

    아무리 이뻐도 남자가 나이 들면 저렇게 남자한테 징징대고 악악대며 말하는 타입의 여잔
    돈주며 데려가래도 안데려갈 텐데...
    작가가 남자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133 prp 프롤로치료 받아보신분 1 산사랑 2012/06/25 4,587
122132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 걸리나봐요 4 ㅈㅈ 2012/06/25 1,317
122131 인권위 설문 응답 직원 89.5% "현병철 위원장 취임.. 4 세우실 2012/06/25 1,240
122130 폭염 언제 끝날까요...?ㅠ 3 ... 2012/06/25 2,032
122129 아홉시 넘어서도 밖에서 노는 아이들부모가 궁금하네요 23 궁금 2012/06/25 3,473
122128 육아서...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4 첫아이 2012/06/25 1,746
122127 요즘 키톡에 프리님 뜸하시네요? 키톡 2012/06/25 1,510
122126 초등고학년 책가방 어떤걸로 바꿔주셨어요? 4 흐느적거리는.. 2012/06/25 4,461
122125 수능만점을 위한 영어가 목표예요. 6 @ 2012/06/25 2,240
122124 가벼운 청소기 추천부탁드립니다 흡입력짱으루.. 2012/06/25 1,342
122123 장동건에 빠진 분,계시죠? 15 신사의 품격.. 2012/06/25 3,245
122122 저 새똥님책 있습니다. 50 낚시는 이제.. 2012/06/25 14,575
122121 칠순때 축의금 받나요? 8 궁금 2012/06/25 7,865
122120 트롬 세탁기 기능중에 어떤기능들 유용히 사용하시나요? 3 트롬 2012/06/25 3,271
122119 엄마랑 싸웠는데 제가 잘못한거지 봐주세요 13 .... 2012/06/25 3,658
122118 정녕~ 기미를 가릴수 있는 화장법은 없는건가요.ㅠㅠ 11 꼭..가리고.. 2012/06/25 7,068
122117 맞벌이 돈관리? 2 ㅠㅠ 2012/06/25 2,453
122116 신랑의 어이없는말... 5 ddd 2012/06/25 2,622
122115 영어문장 한 줄 해석 부탁드립니다 똘이밥상 2012/06/25 1,312
122114 친정엄마가 힘들어요 2 에휴 2012/06/25 2,192
122113 그것이 알고싶다 - 급발진 1 2012/06/25 1,750
122112 여름이불 인견이불 덮으시나요?? 5 이불 2012/06/25 4,626
122111 역시 폭풍간지.. 2 대통령 2012/06/25 1,734
122110 곽노현 교육감 에세이 '나비' , 감동이에요 3 나비 2012/06/25 1,511
122109 아주대병원에서 출산해보신 분 계세요? 2 ^^ 2012/06/25 2,131